자가 미백

2026.09.08

질환 정보

정의

본을 떠 만든 맞춤 틀에 낮은 농도의 미백제를 넣어 집에서 일정 시간 착용하는 방법입니다.

진료실에서 하는 미백이 높은 농도로 짧게라면, 이 방법은 낮은 농도로 길게입니다. 같은 원리로 작용하지만 속도와 관리 방식이 다릅니다.

진료실 미백과의 차이

  • 속도 — 진료실은 한 번에 변화가 보이고, 자가 미백은 2~4주에 걸쳐 서서히 밝아집니다.
  • 고르기 — 낮은 농도로 오래 작용해 색이 고르게 나온다는 평가가 있습니다.
  • 유지 — 나중에 색이 돌아왔을 때 틀만 있으면 스스로 보충할 수 있습니다.
  • 시림 — 농도가 낮아 덜한 편이지만, 오래 하면 누적됩니다.
  • 관리 책임 — 착용 시간과 양을 스스로 지켜야 합니다.

둘을 함께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진료실에서 한 번에 올리고 집에서 마무리·유지하는 방식입니다.

쓰는 법

  1. 양치하고 시작합니다. 세균막이 있으면 약제가 고르게 닿지 않습니다.
  2. 약제를 조금만 짜 넣습니다. 틀의 앞면 쪽에 쌀알만큼이면 충분합니다. 많이 넣으면 잇몸으로 넘쳐 자극이 됩니다.
  3. 틀을 끼고 넘친 것을 닦아 냅니다. 면봉이나 손가락으로 잇몸에 묻은 것을 제거합니다.
  4. 지시받은 시간만 착용합니다. 제품에 따라 30분~2시간이거나 자는 동안입니다.
  5. 뺀 뒤 틀을 찬물로 씻어 말립니다.

보통 2~4주 이어 갑니다.

주의할 점

  • 양을 늘리거나 시간을 늘리지 마십시오. 더 빨리 밝아지지 않고 시림과 잇몸 자극만 커집니다.
  • 잇몸이 하얗게 되거나 따가우면 즉시 빼고 헹구십시오. 넘친 약제 때문이며 양을 줄이면 나아집니다.
  • 시리면 하루 쉬어 가십시오. 매일 하지 않아도 됩니다. 시린 이 치약을 틀에 넣어 착용하는 방법도 도움이 됩니다.
  • 착색되는 음식을 줄이십시오. 미백 기간에는 커피·홍차·와인·카레·베리류가 더 잘 뱁니다.
  • 담배는 효과를 크게 떨어뜨립니다.
  • 임신·수유 중에는 권하지 않습니다.

시중 제품과 다른 점

  • 틀이 맞습니다. 본을 떠 만들어 약제가 치아에만 머물고 잇몸으로 덜 넘칩니다. 시중 제품의 기성 틀은 헐거워 약제가 흘러나옵니다.
  • 상태를 먼저 봅니다. 충치나 금, 잇몸 염증이 있으면 약제가 그 틈으로 들어가 심하게 시립니다. 미백 전에 확인하는 이유입니다.
  • 보철물을 고려합니다. 크라운과 레진은 미백되지 않아, 주변만 밝아지면 차이가 두드러집니다. 미리 알고 계획해야 합니다.
  • 변색 원인을 봅니다. 항생제로 인한 줄무늬나 신경치료로 어두워진 치아는 이 방법으로 잘 안 됩니다.
  • 부착형 제품은 간편하지만 치아 옆면과 안쪽에 닿지 않아 얼룩이 남을 수 있습니다.

이 설명은 일반적인 안내이며 진단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실제 판단은 구강 검사와 방사선 사진을 거친 뒤에 이루어집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진료실 미백과 어느 쪽이 나은가요?

속도는 진료실이 빠르고, 색이 고르게 나오는 것과 나중에 스스로 보충할 수 있는 것은 자가 미백이 낫습니다. 둘을 함께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Q

약을 많이 넣으면 더 빨리 하얘지나요?

아닙니다. 잇몸으로 넘쳐 자극만 됩니다. 틀 앞면에 쌀알만큼이면 충분하고, 넘친 것은 닦아 내십시오.

Q

시린데 계속해도 되나요?

하루 쉬어 가셔도 됩니다. 매일 하지 않아도 결과는 나옵니다. 시린 이 치약을 틀에 넣어 착용하는 방법도 도움이 됩니다.

Q

시중 제품을 쓰면 안 되나요?

쓸 수 있지만 기성 틀이 헐거워 약제가 잇몸으로 흘러나오고, 부착형은 옆면과 안쪽에 닿지 않아 얼룩이 남을 수 있습니다. 충치나 금이 있으면 심하게 시립니다.

Q

얼마나 오래 해야 하나요?

보통 2~4주입니다. 원래 색과 변색 원인에 따라 달라지며, 목표한 색이 나오면 멈추고 이후에는 필요할 때 보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