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태(치면세균막)
2026.09.07
정의
치아 표면에 붙어 있는 무색의 끈적한 세균 덩어리입니다.
식사 뒤 이십 분 안에 다시 생기기 시작합니다. 색이 거의 없어 눈으로는 잘 안 보이고, 혀로 훑으면 미끈한 느낌으로 알아챌 수 있습니다.
이 세균이 당분을 분해하며 산을 만들어 법랑질을 녹이고, 잇몸 경계에 쌓이면 염증을 일으킵니다. 충치와 잇몸병이 같은 출발점을 갖는 이유입니다.
칫솔질로 지워지지만 남아서 굳으면 치석이 되고, 그때부터는 기구로만 제거됩니다.
알아두실 점
- 착색제로 물들이면 어디가 안 닦였는지 눈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치아 사이는 칫솔모가 닿지 않아 치실이나 치간칫솔이 필요합니다
- 자는 동안 침이 줄어 밤에 남은 세균막이 더 오래 작용합니다
이 설명은 일반적인 안내이며 진단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실제 판단은 구강 검사와 방사선 사진을 거친 뒤에 이루어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