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란트
감수평촌이생각치과 통합치의학과 전문의 김기영치과의사 면허 제30559호2026.09.07
실란트란?
실란트는 어금니 씹는 면의 깊고 좁은 홈을 흐르는 재료로 메워, 그 안에 음식과 세균이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 예방 처치입니다. 실란트라고도 부릅니다.
치아를 깎지 않습니다. 홈 안을 깨끗이 씻고 재료를 흘려 넣어 굳히는 것이 전부이고 마취도 필요 없습니다.
어금니 씹는 면에는 산과 골짜기가 있는데 그 골짜기가 칫솔모보다 좁고 깊습니다. 아무리 잘 닦아도 끝이 들어가지 않는 자리입니다.
실란트는 언제 하나요?
| 치아 | 나는 시기 | 주의할 점 |
|---|---|---|
| 첫 큰어금니 | 만 6세 무렵 | 유치 뒤쪽에 새로 나기 때문에 유치가 빠지지 않아 부모가 모르고 지나가기 쉽습니다. |
| 작은어금니 | 만 10~12세 무렵 | 유치가 빠진 자리에 납니다. |
| 둘째 큰어금니 | 만 12세 무렵 | 가장 안쪽이라 닦기 어렵습니다. |
나온 직후가 가장 좋습니다. 갓 나온 치아는 법랑질이 아직 덜 단단해 충치에 약하고, 시간이 지날수록 홈 안에 세균막이 자리 잡기 때문입니다. 성인도 홈이 깊고 아직 충치가 없다면 할 수 있습니다.
홈 안에 이미 충치가 있으면
홈은 입구가 좁고 안쪽이 넓은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안에서 퍼지고 겉으로는 잘 보이지 않습니다. 메우기 전에 안쪽 상태를 확인하는 이유입니다.
겉으로는 멀쩡해 보여도 홈 안이 검게 비치면 방사선 사진으로 확인합니다. 초기라 구멍이 없으면 그대로 메워 진행을 막고, 이미 구멍이 났다면 그 부분만 조금 제거하고 채운 뒤 나머지 홈을 메우기도 합니다.
충치를 덮어 버리면 보이지 않는 채로 안에서 계속 퍼집니다. 확인을 건너뛰지 않는 것이 중요하고, 메운 뒤에도 정기검진 때 그 아래가 어둡게 비치지 않는지 함께 봅니다.
실란트는 어떻게 진행하나요?
먼저 홈 안의 세균막과 음식 찌꺼기를 제거합니다. 그다음 건조하고 격리하는데, 침이 닿으면 재료가 붙지 않기 때문에 이 과정이 성공을 정합니다.
산으로 표면을 미세하게 거칠게 만들어 재료가 물리도록 한 뒤 재료를 흘려 넣고 빛으로 굳힙니다. 마지막으로 씹을 때 먼저 닿지 않는지 확인합니다.
한 치아에 몇 분이면 끝납니다. 아프지 않아 어린이도 부담이 적습니다.
실란트, 무엇을 확인해야 하나요?
- 영구적이지 않습니다. 씹는 힘에 조금씩 닳고 떨어집니다.
- 정기검진 때 남아 있는지 확인하고 필요하면 다시 합니다.
- 떨어진 것을 모르고 지내면 오히려 위험합니다. 부분적으로 떨어진 자리에 세균이 갇힐 수 있습니다.
- 치아 사이 충치는 막지 못합니다. 씹는 면의 홈만 다루므로 치실은 여전히 필요합니다.
- 이미 구멍이 생긴 충치에는 할 수 없습니다. 그 경우는 때워야 합니다.
- 만 18세 이하의 첫째와 둘째 큰어금니는 건강보험이 적용됩니다.
이 설명은 일반적인 안내이며 진단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실제 판단은 구강 검사와 방사선 사진을 거친 뒤에 이루어집니다.
자주 묻는 질문
치아를 깎나요?
깎지 않습니다. 홈 안을 깨끗이 씻고 재료를 흘려 넣어 굳히는 것이 전부이며 마취도 필요 없습니다.
언제 하는 게 가장 좋나요?
어금니가 나온 직후입니다. 갓 나온 치아는 법랑질이 덜 단단해 충치에 약하고, 시간이 지날수록 홈 안에 세균막이 자리 잡습니다. 만 6세와 12세 무렵이 기준입니다.
한 번 하면 평생 가나요?
아닙니다. 씹는 힘에 조금씩 닳고 떨어집니다. 정기검진 때 남아 있는지 확인하고 필요하면 다시 합니다.
실란트를 하면 충치가 안 생기나요?
씹는 면의 홈에서 생기는 충치를 막습니다. 이 사이 충치는 막지 못하므로 치실은 여전히 필요합니다.
이미 충치가 있는 치아에도 되나요?
구멍이 생긴 충치에는 하지 않습니다. 그 경우는 제거하고 때워야 합니다. 아직 구멍이 없는 초기 상태라면 상의해 결정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