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운 자리 색이 변할 때
2026.09.10
질환 정보
- 증상
- 변색
때운 자리 색이 변하는 것은 재료가 달라진 것입니다
앞니를 때운 레진이 몇 년 지나 누렇게 변하거나 얼룩덜룩해 보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레진은 치아처럼 보이도록 만든 재료지만 성질은 다릅니다. 표면이 미세하게 거칠어지면서 색소가 배어듭니다.
주변 치아는 그대로인데 때운 자리만 도드라져 보입니다. 반대로 미백을 하신 뒤에는 치아만 밝아지고 때운 자리는 그대로여서 차이가 생기기도 합니다.
이것은 재료 자체의 색이 달라진 것입니다. 가장자리가 검은 선처럼 보이는 것은 다른 문제이고, 그쪽은 미세누출에서 다룹니다.
레진 색이 변하는 이유
가장 큰 요인은 표면 상태입니다. 처음 마무리할 때 매끈하게 다듬은 레진은 색이 잘 배지 않습니다. 표면이 거칠면 그 틈으로 색소가 들어갑니다.
커피와 차, 와인, 카레처럼 색이 강한 음식이 자주 닿으면 배어드는 속도가 빨라집니다. 담배는 특히 빠릅니다.
재료 자체도 시간이 지나며 조금씩 변합니다. 빛과 수분에 오래 노출되면 성질이 달라집니다. 그래서 레진은 평생 같은 색으로 남는 재료가 아닙니다.
때운 자리의 색만 변한 것과 다시 해야 하는 것
색이 변했다고 모두 다시 하는 것은 아닙니다. 무엇이 함께 있는지가 기준입니다.
| 이런 상태이면 | 어떻게 합니까 |
|---|---|
| 표면만 누렇고 매끈합니다 | 연마해서 광을 되살립니다 |
| 표면이 거칠고 얼룩집니다 | 표층만 덧대거나 다시 합니다 |
| 가장자리가 검은 선으로 보입니다 | 미세누출을 확인합니다 |
| 치실이 걸리고 잇몸이 붓습니다 | 가장자리 상태를 봅니다 |
| 시리거나 씹을 때 아픕니다 | 안쪽 상태를 먼저 확인합니다 |
가장자리가 검게 보이는 것은 색의 문제가 아니라 틈의 문제입니다. 그 아래에서 충치가 진행하는 경우가 있어 다른 판단이 필요합니다.
색이 변한 레진을 다루는 방법
먼저 연마해 봅니다. 표면에만 색이 배어 있으면 광을 되살리는 것만으로 상당히 나아집니다. 치아를 깎지 않고 하는 처치입니다.
표면이 이미 거칠어졌거나 안쪽까지 배어들었으면 그 부분을 덜어 내고 다시 채웁니다. 앞니에서는 색을 맞추는 일이 중요해서 주변 치아를 보며 정합니다.
미백을 계획하고 계시면 레진을 다시 하기 전에 미백을 먼저 하십시오. 순서를 바꾸면 밝아진 치아와 예전 색으로 맞춘 레진이 어긋납니다.
때운 자리 색을 오래 유지하시려면
색이 배는 속도는 관리로 달라집니다.
- 색이 강한 음료를 드신 뒤에는 물로 헹구십시오.
- 담배를 줄이시면 배어드는 속도가 크게 달라집니다.
- 검진 때 앞니 레진을 연마할 수 있는지 물어보십시오.
- 미백을 계획하시면 레진을 다시 하기 전에 미백을 먼저 하십시오.
- 가장자리가 검게 보이거나 치실이 걸리면 색 문제가 아니니 확인받으십시오.
- 레진은 평생 가는 재료가 아니므로 몇 년마다 손보실 수 있습니다.
이 설명은 일반적인 안내이며 진단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실제 판단은 구강 검사와 방사선 사진을 거친 뒤에 이루어집니다.
자주 묻는 질문
때운 곳이 누레졌는데 다시 해야 하나요?
표면만 배어든 것이면 연마로 상당히 나아집니다. 표면이 거칠거나 안쪽까지 배어들었을 때 다시 합니다.
가장자리가 검은 것도 색이 변한 건가요?
다른 문제입니다. 가장자리의 검은 선은 틈으로 새어 든 것이라 미세누출로 보고 아래 상태까지 확인합니다.
미백을 하면 때운 곳도 같이 밝아지나요?
밝아지지 않습니다. 치아만 밝아져 차이가 커지므로 미백을 먼저 하고 그 색에 맞춰 다시 하는 순서가 맞습니다.
레진은 몇 년마다 바꿔야 하나요?
정해진 기간은 없습니다. 색과 가장자리 상태, 씹는 면의 마모를 보고 정하며 연마만으로 몇 년 더 쓰기도 합니다.
색이 잘 안 변하게 하려면 어떻게 하나요?
색이 강한 음료 뒤 물로 헹구시고 담배를 줄이십시오. 표면을 매끈하게 유지하는 것이 가장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