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 조기 상실
2026.09.09
질환 정보
정의
유치가 영구치가 나올 시기보다 훨씬 일찍 빠진 상태입니다.
유치는 씹는 일만 하는 것이 아닙니다. 영구치가 나올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그래서 일찍 없어지면 옆 치아가 그 자리로 넘어와 좁아집니다.
얼마나 일찍 빠졌는지와 어느 치아인지에 따라 대응이 다릅니다.
어느 치아냐에 따라
- 둘째 유구치 — 가장 중요합니다. 이 치아가 일찍 빠지면 뒤에 있는 첫 큰어금니가 앞으로 크게 넘어옵니다. 만 6세 큰어금니가 나오기 전에 빠지면 특히 심각합니다. 반드시 공간유지장치가 필요합니다.
- 첫 유구치 — 역시 공간이 좁아집니다. 장치를 고려합니다.
- 유견치 — 앞니가 그쪽으로 쏠려 가운데 선이 틀어집니다.
- 유치 앞니 — 공간이 크게 좁아지지는 않는 편입니다. 늘 장치가 필요하지는 않습니다.
언제 빠졌느냐에 따라
- 영구치가 곧 나올 시기면 장치가 필요 없습니다. 사진에서 영구치가 얼마나 올라와 있는지 봅니다.
- 영구치 뿌리가 절반 이상 만들어졌으면 대개 곧 나옵니다.
- 몇 년 남았으면 반드시 지켜야 합니다.
- 빠진 직후가 가장 빨리 좁아집니다. 몇 달 사이에 눈에 띄게 달라집니다.
- 그래서 「나중에 교정하면 되지」로 미루지 마십시오. 이미 좁아진 뒤에는 넓히는 치료가 필요해집니다.
- 사진 한 장으로 판단이 갈립니다. 빠졌으면 확인받으십시오.
공간유지장치
- 빠진 자리의 폭을 유지해 줍니다. 치아를 만들어 주는 것이 아니라 자리를 잡아 두는 것입니다.
- 고정식 — 옆 치아에 붙입니다. 아이가 뺄 수 없어 확실합니다. 한쪽 자리에 씁니다.
- 가철식 — 뺐다 낄 수 있습니다. 여러 자리나 앞니에 씁니다. 안 끼면 소용없습니다.
- 양쪽에 걸치는 형태 — 여러 개가 빠졌을 때
- 정기적으로 확인하십시오. 아이가 자라며 맞지 않게 되고, 붙인 것이 떨어지기도 합니다.
- 그 아래를 잘 닦으십시오. 붙인 자리가 썩으면 더 큰일이 됩니다.
- 영구치가 나올 때 제거합니다. 늦게 빼면 오히려 방해가 되므로 시기를 확인하십시오.
왜 일찍 빠지는가
- 충치 — 가장 흔합니다. 살릴 수 없어 뽑는 경우
- 외상 — 넘어져 부딪힌 경우
- 뿌리 끝 염증 — 방치한 충치가 진행해
- 드물게 전신 질환 — 여러 개가 이유 없이 흔들려 빠지면 확인이 필요합니다. 일부 질환에서 그럴 수 있습니다.
- 예방이 가장 낫습니다. 유치 충치를 「어차피 빠질 이」로 두지 마십시오. 일찍 빠지면 그 대가가 영구치 배열로 옵니다.
- 어금니 실란트와 불소, 정기검진으로 상당 부분 막을 수 있습니다.
이 설명은 일반적인 안내이며 진단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실제 판단은 구강 검사와 방사선 사진을 거친 뒤에 이루어집니다.
자주 묻는 질문
유치가 일찍 빠지면 어떻게 되나요?
옆 치아가 그 자리로 넘어와 영구치가 나올 자리가 좁아집니다. 특히 어금니 자리가 그렇습니다.
꼭 공간유지장치를 해야 하나요?
어느 치아인지, 영구치가 얼마나 남았는지에 따라 다릅니다. 앞니는 늘 필요하지 않지만 둘째 유구치는 반드시 필요합니다.
나중에 교정하면 되지 않나요?
빠진 직후 몇 달 사이에 가장 빨리 좁아집니다. 이미 좁아진 뒤에는 넓히는 치료가 따로 필요해집니다.
장치를 언제 빼나요?
영구치가 나올 때 제거합니다. 늦게 빼면 오히려 방해가 되므로 시기를 확인하고 정기적으로 점검받으십시오.
「어차피 빠질 이」인데 치료해야 하나요?
치료하셔야 합니다. 일찍 빠지면 그 대가가 영구치 배열로 옵니다. 유치 충치는 방치할 것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