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 조기 상실
감수평촌이생각치과 통합치의학과 전문의 김기영치과의사 면허 제30559호2026.09.09
유치 조기 상실이란?
유치 조기 상실은 유치가 영구치가 나올 시기보다 훨씬 일찍 빠진 상태입니다.
유치는 씹는 일만 하는 것이 아닙니다. 영구치가 나올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그래서 일찍 없어지면 옆 치아가 그 자리로 넘어와 좁아집니다. 얼마나 일찍 빠졌는지와 어느 치아인지에 따라 대응이 다릅니다.
유치 조기 상실은 어떻게 치료하나요?
빠진 자리의 폭을 유지해 줍니다. 치아를 만들어 주는 것이 아니라 자리를 잡아 두는 것입니다.
고정식은 옆 치아에 붙이는 것으로 아이가 뺄 수 없어 확실하며 한쪽 자리에 씁니다. 가철식은 뺐다 낄 수 있어 여러 자리나 앞니에 쓰지만 안 끼면 소용없습니다. 여러 개가 빠졌을 때는 양쪽에 걸치는 형태를 씁니다.
정기적으로 확인하십시오. 아이가 자라며 맞지 않게 되고 붙인 것이 떨어지기도 합니다. 그 아래를 잘 닦으셔야 하는데, 붙인 자리가 썩으면 더 큰일이 됩니다. 영구치가 나올 때 제거하며 늦게 빼면 오히려 방해가 되므로 시기를 확인하십시오.
유치 조기 상실을 그대로 두면 어떻게 되나요?
치아마다 자리를 지키는 무게가 다릅니다.
| 치아 | 일찍 빠지면 | 공간유지장치 |
|---|---|---|
| 둘째 유구치 | 뒤의 첫 큰어금니가 앞으로 크게 넘어옵니다 | 반드시 필요합니다 |
| 첫 유구치 | 공간이 좁아집니다 | 고려합니다 |
| 유견치 | 앞니가 쏠려 가운데 선이 틀어집니다 | 상황에 따라 씁니다 |
| 유치 앞니 | 크게 좁아지지는 않는 편입니다 | 늘 필요하지는 않습니다 |
둘째 유구치가 만 6세 큰어금니가 나오기 전에 빠지면 특히 심각합니다.
언제 빠졌느냐에 따라
영구치가 곧 나올 시기면 장치가 필요 없습니다. 사진에서 영구치가 얼마나 올라와 있는지 봅니다. 뿌리가 절반 이상 만들어졌으면 대개 곧 나옵니다.
몇 년 남았으면 반드시 지켜야 합니다. 빠진 직후가 가장 빨리 좁아져 몇 달 사이에 눈에 띄게 달라집니다.
그래서 나중에 교정하면 된다고 미루지 마십시오. 이미 좁아진 뒤에는 넓히는 치료가 필요해집니다. 사진 한 장으로 판단이 갈리니 빠졌으면 확인받으십시오.
유치는 왜 일찍 빠지나요?
유치가 일찍 빠지는 가장 흔한 이유는 충치입니다. 살릴 수 없어 뽑게 되는 경우입니다.
- 넘어져 부딪힌 외상도 원인이 됩니다.
- 방치한 충치가 진행해 뿌리 끝에 염증이 생긴 경우도 있습니다.
- 여러 개가 이유 없이 흔들려 빠지면 전신 질환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 유치 충치를 어차피 빠질 이로 두지 마십시오.
- 일찍 빠지면 그 대가가 영구치 배열로 옵니다.
- 어금니 실란트와 불소, 정기검진으로 상당 부분 막을 수 있습니다.
이 설명은 일반적인 안내이며 진단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실제 판단은 구강 검사와 방사선 사진을 거친 뒤에 이루어집니다.
자주 묻는 질문
유치가 일찍 빠지면 어떻게 되나요?
옆 치아가 그 자리로 넘어와 영구치가 나올 자리가 좁아집니다. 특히 어금니 자리가 그렇습니다.
꼭 공간유지장치를 해야 하나요?
어느 치아인지, 영구치가 얼마나 남았는지에 따라 다릅니다. 앞니는 늘 필요하지 않지만 둘째 유구치는 반드시 필요합니다.
나중에 교정하면 되지 않나요?
빠진 직후 몇 달 사이에 가장 빨리 좁아집니다. 이미 좁아진 뒤에는 넓히는 치료가 따로 필요해집니다.
장치를 언제 빼나요?
영구치가 나올 때 제거합니다. 늦게 빼면 오히려 방해가 되므로 시기를 확인하고 정기적으로 점검받으십시오.
「어차피 빠질 이」인데 치료해야 하나요?
치료하셔야 합니다. 일찍 빠지면 그 대가가 영구치 배열로 옵니다. 유치 충치는 방치할 것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