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순구개열과 치과
2026.09.09
질환 정보
정의
입술이나 입천장이 완전히 붙지 않은 채 태어난 상태에서의 치과 관리입니다.
여러 과가 함께 오래 보는 치료입니다. 성형외과·구강악안면외과·교정과·소아치과·이비인후과·언어치료가 단계마다 이어집니다.
치과가 맡는 부분과 시기별로 무엇을 하는지를 정리합니다.
치아에 나타나는 것
- 갈라진 자리 근처의 치아가 영향을 받습니다. 대개 위 옆앞니입니다.
- 없거나, 모양이 다르거나, 과잉치가 있거나, 위치가 틀어져 있습니다.
- 법랑질이 약하게 만들어진 경우가 있습니다.
- 나오는 시기가 늦습니다.
- 위턱이 좁고 뒤로 물러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수술 흉터가 성장을 제한하기도 합니다.
- 어금니가 반대로 물립니다.
- 충치 위험이 높습니다. 치아 배열이 복잡해 닦기 어렵고 장치를 오래 씁니다.
시기별로
- 신생아 — 수유가 어려우면 전용 젖병이나 구개 폐쇄 장치를 씁니다. 수술 전 간격을 좁히는 장치를 쓰기도 합니다.
- 생후 몇 개월 — 입술 수술
- 돌 전후 — 입천장 수술. 이 시기에 치과 검진을 시작하십시오.
- 유치기 — 충치 예방이 핵심입니다. 불소와 실란트, 짧은 검진 간격.
- 만 7~9세 — 위턱 확장과 잇몸뼈 이식. 갈라진 뼈 자리에 뼈를 채워 송곳니가 나올 길을 만듭니다. 시기가 중요합니다.
- 청소년기 — 본격적인 교정
- 성장 후 — 필요하면 턱교정수술, 없는 치아 자리에 임플란트나 보철
잇몸뼈 이식이 중요한 이유
- 갈라진 자리에 뼈가 없으면 그 옆 치아가 지지받지 못합니다.
- 송곳니가 나올 길이 생깁니다. 이식하지 않으면 못 나옵니다.
- 코 밑을 받쳐 모양이 좋아집니다.
- 나중에 임플란트를 할 뼈가 확보됩니다.
- 시기 — 송곳니 뿌리가 절반쯤 만들어졌을 때가 적기로 봅니다. 대개 만 7~9세입니다.
- 너무 일찍 하면 위턱 성장에 영향을 줄 수 있고, 너무 늦으면 송곳니가 못 나옵니다.
- 사진으로 시기를 정합니다. 나이만으로 정하지 않습니다.
보호자께
- 충치 예방이 전부에 가깝습니다. 치료 단계가 많은데 충치가 생기면 그 계획이 밀립니다.
- 첫 치아가 나면 치과를 시작하십시오. 3~4개월마다 검진받으십시오.
- 불소를 적극적으로 쓰십시오.
- 장치가 있으면 닦기 어렵습니다. 방법을 배우고 보호자가 마무리해 주십시오.
- 여러 과의 일정을 한곳에 정리해 두십시오. 놓치는 시기가 생기면 되돌리기 어렵습니다.
- 기록을 모아 두십시오. 사진, 수술 기록, 계획서. 여러 병원을 거치게 됩니다.
- 건강보험 적용 범위가 있습니다. 교정도 포함되는 경우가 있어 확인하십시오.
- 긴 여정입니다. 단계마다 목표가 무엇인지 알고 계시면 훨씬 덜 지칩니다.
이 설명은 일반적인 안내이며 진단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실제 판단은 구강 검사와 방사선 사진을 거친 뒤에 이루어집니다.
자주 묻는 질문
언제 치과에 가야 하나요?
첫 치아가 나면 시작하십시오. 입천장 수술을 하는 돌 전후에는 이미 다니고 계셔야 하며 3~4개월마다 검진받으십시오.
왜 잇몸뼈 이식을 하나요?
갈라진 자리에 뼈가 없으면 옆 치아가 지지받지 못하고 송곳니가 나올 길이 없습니다. 나중에 임플란트를 할 뼈도 확보합니다.
이식 시기는 어떻게 정하나요?
송곳니 뿌리가 절반쯤 만들어졌을 때가 적기이며 대개 만 7~9세입니다. 나이가 아니라 사진으로 정합니다.
무엇을 가장 신경 써야 하나요?
충치 예방입니다. 치료 단계가 많은데 충치가 생기면 그 계획이 밀립니다. 불소를 적극적으로 쓰고 검진 간격을 좁히십시오.
보험이 되나요?
적용 범위가 있으며 교정도 포함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진행 전에 확인해 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