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출성 혈종
2026.09.09
질환 정보
- 증상
- 잇몸부음
정의
이가 나오기 직전, 그 자리 잇몸에 생기는 푸르스름하거나 검붉은 물집입니다.
피가 고인 주머니입니다. 이가 잇몸을 밀고 올라오면서 그 위 조직에 액체와 피가 모인 것입니다.
대부분 아무 처치 없이 사라집니다. 이가 뚫고 나오면 주머니가 터지면서 함께 없어집니다. 부모님이 놀라서 오시지만 대개 기다리면 되는 것입니다.
어떻게 보이는가
- 말랑하고 볼록한 주머니가 잇몸에 솟아 있습니다.
- 색은 푸른색, 자주색, 검붉은색입니다. 피가 비쳐서입니다.
- 맑은 액체만 고이면 투명하거나 살색으로 보입니다.
- 크기는 콩알만 한 것부터 더 큰 것까지입니다.
- 주로 첫 어금니와 앞니가 나올 자리입니다.
- 생후 6개월 무렵의 유치와 만 6세 무렵의 영구치가 나올 때 흔합니다.
- 대개 아프지 않습니다. 아이가 그 자리를 만지작거리거나 잘 안 씹는 정도입니다.
- 한 곳에만 생기는 것이 보통이지만 좌우에 함께 생기기도 합니다.
- 어른에게도 드물게 사랑니가 나올 때 생깁니다.
무엇을 하는가
- 대개 지켜봅니다. 며칠에서 몇 주면 이가 나오며 없어집니다.
- 아이가 씹는 것이 오히려 도움이 됩니다. 압력으로 주머니가 터지면서 이가 나옵니다.
- 차가운 것을 물게 하면 편해합니다.
- 부드럽게 닦아 주십시오. 그 자리도 피하지 말고 살살 닦습니다.
- 터져서 피가 조금 나는 것은 정상입니다. 곧 멎습니다.
- 아주 크거나 아파서 못 먹거나 감염이 의심되면 작게 째서 열어 줍니다. 간단한 처치입니다.
구분해야 할 것
- 점액낭종 — 입술 안쪽이나 혀 아래에 생기는 맑은 물집입니다. 자리가 다릅니다.
- 농양 — 고름 주머니입니다. 아프고 열이 나며 주변이 붉게 부어 있습니다. 이것은 치료가 필요합니다.
- 외상으로 인한 멍 — 부딪친 일이 있었는지 물어봅니다.
- 이가 나올 시기가 아닌데 생긴 것은 다른 원인을 봅니다.
- 사진으로 그 아래 이가 있는지 확인하면 확실합니다.
보호자로서 알아 두실 것
- 색이 무섭게 보여도 대개 괜찮습니다. 피가 비쳐서 그렇습니다.
- 바늘로 터뜨리지 마십시오. 감염 위험이 있습니다.
- 아이가 잘 먹고 열이 없으면 지켜보셔도 됩니다.
- 아파서 못 먹거나 열이 나면 오십시오. 다른 것일 수 있습니다.
- 사진을 찍어 두시면 커지는지 줄어드는지 비교됩니다.
- 이가 나오면 함께 없어집니다. 이것이 가장 흔한 경과입니다.
- 확인만 받으셔도 안심이 됩니다. 부담 없이 오십시오.
이 설명은 일반적인 안내이며 진단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실제 판단은 구강 검사와 방사선 사진을 거친 뒤에 이루어집니다.
자주 묻는 질문
아이 잇몸에 푸른 물집이 생겼어요?
이가 나오기 직전 생기는 맹출성 혈종일 수 있습니다. 피가 고인 주머니이며 대개 이가 나오면서 저절로 없어집니다.
치료해야 하나요?
대개 지켜봅니다. 아주 크거나 아파서 못 먹거나 감염이 의심되면 작게 째서 열어 주는 간단한 처치를 합니다.
집에서 터뜨려도 되나요?
안 됩니다. 바늘로 터뜨리면 감염 위험이 있습니다. 아이가 씹는 압력으로 자연히 터지는 것이 낫습니다.
농양과 어떻게 구분하나요?
농양은 아프고 열이 나며 주변이 붉게 부어 있습니다. 맹출성 혈종은 대개 아프지 않고 아이가 잘 먹습니다.
언제 병원에 가야 하나요?
아파서 못 먹거나 열이 나거나 점점 커지면 오십시오. 그렇지 않아도 확인만 받으시면 안심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