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 맞춤
감수평촌이생각치과 통합치의학과 전문의 김기영치과의사 면허 제30559호2026.09.07
치료 정보
- 증상
- 보철물 색 차이
색 맞춤이란?
색 맞춤은 새로 만들 보철물의 색을 주변 자연치에 맞추는 과정이고, 쉐이드라고도 부릅니다. 쉐이드라고도 부릅니다. 표준 색 견본을 치아 옆에 대어 비교하거나, 색을 재는 기기와 사진을 함께 씁니다.
치아 색은 하나의 색이 아닙니다. 뿌리 쪽은 노랗고 끝은 투명하며, 표면의 미세한 결과 반점까지 어우러져 그 사람의 색을 만듭니다.
앞니 하나를 맞추는 일이 유독 어려운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옆에 비교 대상이 바로 붙어 있어서 조금만 어긋나도 눈에 띕니다.
색 맞춤은 언제 하나요?
앞니 하나만 새로 만드는 것이 가장 어렵습니다. 기공사가 직접 색을 보거나, 여러 각도의 사진과 색 견본을 함께 촬영해 전달하는 방법을 씁니다.
완성 전에 한 번 맞춰 보고 조정하는 과정을 두기도 합니다. 시간이 더 걸리지만 앞니에서는 이 과정이 값을 합니다.
두 개 이상을 함께 만들면 서로 기준이 되어 오히려 쉬워집니다. 도저히 맞추기 어려운 경우에는 옆 치아까지 함께 하는 방법을 상의합니다.
색 맞춤은 어떻게 진행하나요?
| 요소 | 무엇인가 | 맞추지 못하면 |
|---|---|---|
| 명도 | 밝고 어두운 정도입니다. | 사람 눈이 가장 먼저 알아챕니다. 다른 것이 맞아도 티가 납니다. |
| 채도 | 색이 진한 정도입니다. 나이가 들수록 올라갑니다. | 나이대에 안 맞는 색으로 보입니다. |
| 색조 | 노란 계열인지 붉은 계열인지입니다. | 주변 치아와 계열이 달라 보입니다. |
| 투명도 | 치아 끝으로 빛이 통과하는 정도입니다. | 색이 맞아도 인공적으로 보입니다. |
이 가운데 명도가 가장 중요합니다. 밝기가 어긋나면 나머지를 아무리 맞춰도 그 치아만 떠 보입니다. 한국인은 대체로 노란 계열의 색조가 많습니다.
색을 정확하게 맞추려면
진료 초반에 봅니다. 입을 오래 벌리고 있으면 치아가 건조해져 하얗게 보이고, 그 상태에서 고른 색은 침이 돌아온 뒤 어둡게 느껴집니다.
자연광에서 봅니다. 형광등과 진료용 조명 아래에서는 색이 달라 보이기 때문에 창가에서 한 번 더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한 색을 오래 보면 눈이 지쳐 판단이 흐려지므로 몇 초씩 끊어서 봅니다.
립스틱과 화려한 옷은 피하십시오. 주변 색이 판단을 바꿉니다. 그리고 미백 계획이 있으시면 미백을 먼저 끝내야 합니다. 보철물은 미백되지 않으므로 안정된 색에 맞춰야 합니다.
색 맞춤은 어떤 점을 주의해야 하나요?
조명이 바뀌면 달라 보입니다. 서로 다른 재료는 빛의 종류에 따라 다르게 반응하기 때문입니다. 진료실에서 맞던 것이 햇빛 아래에서 어긋나 보이는 일이 여기서 생깁니다.
표면의 결도 영향을 줍니다. 자연치에는 미세한 굴곡이 있어 빛이 흩어지는데, 보철물이 매끈하기만 하면 색이 맞아도 튀어 보입니다.
안쪽이 비치는 경우도 있습니다. 신경치료로 어두워진 치아나 금속 기둥 위에 얇은 보철물을 올리면 안쪽 색이 배어 나옵니다. 그리고 자연치는 시간이 지나며 조금씩 어두워지지만 보철물은 그대로입니다.
색 맞춤, 무엇을 확인해야 하나요?
- 미백 계획이 있으시면 먼저 말씀하십시오. 보철물은 나중에 밝아지지 않습니다.
- 색을 정하는 날에는 립스틱과 화려한 옷을 피하십시오.
- 진료 초반에 색을 보자고 요청하셔도 됩니다. 건조해진 뒤에는 판단이 어긋납니다.
- 자연광에서 한 번 더 확인하고 싶다고 말씀하셔도 됩니다.
- 앞니라면 완성 전에 맞춰 보는 과정이 있는지 물어보십시오.
- 완벽히 같은 색은 어렵습니다. 기대치를 미리 맞춰 두시면 결과가 덜 아쉽습니다.
함께 보시면 좋은 것은 지르코니아 크라운, 전문가 미백, 크라운입니다.
이 설명은 일반적인 안내이며 진단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실제 판단은 구강 검사와 방사선 사진을 거친 뒤에 이루어집니다.
자주 묻는 질문
왜 색을 진료 시작할 때 정하나요?
입을 오래 벌리고 있으면 치아가 마르면서 하얗게 보이기 때문입니다. 그 상태에서 고른 색은 침이 돌아온 뒤 어둡게 느껴집니다.
미백을 나중에 하면 보철물도 하얘지나요?
아닙니다. 미백제는 자연치에만 작용합니다. 미백 계획이 있으면 미백을 먼저 끝내고 안정된 색에 맞춰 보철물을 만들어야 합니다.
진료실에서는 맞았는데 밖에서 보니 왜 달라 보이나요?
조명이 다르면 재료마다 다르게 반응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색을 고를 때 자연광에서 한 번 더 확인합니다. 차이가 크면 다시 만드는 것을 상의합니다.
앞니 하나만 자연스럽게 만들 수 있나요?
가장 어려운 경우지만 가능합니다. 사진과 색 견본을 함께 촬영해 기공소에 넘기고, 완성 전에 맞춰 보는 과정을 두면 정확도가 올라갑니다.
시간이 지나면 색이 변하나요?
보철물 자체는 거의 변하지 않습니다. 다만 주변 자연치가 조금씩 어두워지므로, 오래되면 보철물만 밝게 남아 차이가 생길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