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료 사진 촬영

감수평촌이생각치과 통합치의학과 전문의 김기영치과의사 면허 제30559호2026.09.13

질환 정보

정의

진료 사진 촬영은 입안과 얼굴 모습을 사진으로 남겨 진단과 기록에 쓰는 과정입니다. 방사선 사진이 뼈와 치아 속을 보여 준다면, 이 사진은 잇몸 색과 치아 표면, 웃을 때의 모습처럼 눈에 보이는 것을 남깁니다. 구강 카메라로 한 부위를 크게 찍는 것과 달리 정해진 구도로 여러 장을 한 벌로 찍습니다.

언제 하는가

교정이나 여러 치아를 함께 다루는 치료를 시작하기 전에 찍습니다. 시작 상태를 남겨 두어야 나중에 무엇이 달라졌는지 견줄 수 있습니다. 교정 검사의 한 묶음으로 찍는 것은 교정 시작 전 검사에 있습니다.

잇몸 색이 변했거나 점막에 병변이 보일 때도 찍습니다. 크기와 색을 기록해 두면 다음에 왔을 때 커졌는지 판단할 수 있습니다.

치료가 끝난 뒤에도 같은 구도로 찍어 견줍니다.

어떻게 하는가

뺨과 입술을 젖히는 기구와 거울을 써서 정해진 구도로 찍습니다. 입안은 좁고 어두워서 그냥은 찍히지 않습니다.

정면과 좌우 옆면, 위아래 씹는 면을 한 벌로 남기는 것이 보통입니다. 얼굴은 정면과 옆면, 웃는 모습을 찍습니다.

거울에 김이 서리지 않게 데우거나 바람을 불어 가며 찍습니다. 그동안 입을 크게 벌리고 계셔야 해서 개구기를 쓰기도 합니다.

같은 조건으로 찍는 것이 중요합니다. 각도와 거리, 빛이 달라지면 나중에 견줄 때 무엇이 달라진 것인지 알 수 없습니다.

받고 나서

찍은 사진은 화면에서 함께 보며 설명에 씁니다. 말로 듣는 것보다 지금 상태를 이해하시기 쉽습니다.

진료 기록의 일부로 보관합니다. 사본을 받는 절차와 서류는 진료기록 사본에 있습니다.

치료가 끝난 뒤 같은 구도로 다시 찍어 견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원하시면 사진을 받아 두실 수 있습니다. 다른 곳에서 의견을 구하실 때 방사선 사진과 함께 가져가시면 도움이 됩니다.

한계와 위험

사진은 겉으로 보이는 것만 남깁니다. 잇몸 속이나 뼈 상태는 알 수 없어 방사선 사진과 함께 봅니다.

빛과 각도에 따라 색이 달라 보입니다. 색을 정하는 기준으로 쓰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얼굴이 함께 나오는 사진은 개인을 알아볼 수 있는 정보입니다. 진료 밖의 용도로 쓰려면 따로 동의를 구해야 합니다.

확인하실 것

  • 찍은 사진을 함께 보며 설명을 들으십시오.
  • 사진을 어디에 쓰고 얼마나 보관하는지 물어보십시오.
  • 진료 밖의 용도로 쓰는 것에는 따로 동의를 밝히십시오.
  • 다른 병원으로 옮기실 때 사진을 받을 수 있는지 확인하십시오.

이 설명은 일반적인 안내이며 진단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실제 판단은 구강 검사와 방사선 사진을 거친 뒤에 이루어집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사진을 왜 찍나요?

지금 상태를 남겨 두어야 나중에 무엇이 달라졌는지 견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설명에도 씁니다.

Q

방사선 사진이 있는데도 찍나요?

보는 것이 다릅니다. 방사선 사진은 속을, 이 사진은 잇몸 색과 표면처럼 겉으로 보이는 것을 남깁니다.

Q

사진을 다른 데 쓰나요?

진료 기록으로 보관합니다. 그 밖의 용도로 쓰려면 따로 동의를 구해야 합니다.

Q

찍는 게 불편한가요?

입을 벌리고 뺨을 젖힌 채로 몇 분 걸립니다. 아프지는 않지만 턱이 뻐근할 수 있습니다.

이 웹사이트의 내용은 의료 정보 제공 목적이며, 의료 행위를 대체하지 않습니다. 정확한 진단과 치료는 반드시 치과 전문의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최종 수정

참고자료

  1. American Dental Association, Oral Health Topics
  2. MedlinePlus (NIH), Dental Health
  3. NHS, Dental treat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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