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강 카메라
2026.09.09
질환 정보
정의
펜처럼 생긴 작은 카메라로 입안을 찍어 화면에 크게 보여 주는 장비입니다.
진단 장비라기보다 설명 장비에 가깝습니다. 의사가 보는 것을 환자가 같이 보게 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말로 「어금니 안쪽이 깨졌습니다」라고 들으면 감이 안 옵니다. 화면에서 갈라진 금을 직접 보면 이해가 달라집니다. 그래서 설명과 동의의 도구입니다.
무엇을 보여 주는가
- 치아 표면의 금과 깨짐 — 육안으로 놓치기 쉬운 선이 확대하면 보입니다.
- 오래된 보철물의 가장자리 — 벌어졌는지, 그 아래가 착색됐는지.
- 잇몸 상태 — 붓기, 색, 피가 나는 자리.
- 치석과 세균막 — 안 닦이는 자리를 직접 보여 드립니다. 양치 교육에 가장 효과적입니다.
- 혀와 볼 점막의 병변 — 크기와 색을 기록해 다음에 비교합니다.
- 치료 전후 비교 — 같은 각도로 찍어 둡니다.
- 본인이 볼 수 없는 자리 — 어금니 안쪽과 뒷면입니다. 거울로도 잘 안 보이는 곳을 화면으로 보여 드립니다.
- 기존 치료물의 상태 — 몇 년 전에 한 것이 지금 어떤지 함께 봅니다.
무엇은 못 보는가
- 이 사이 충치 — 겉에서 안 보입니다. 방사선 사진이 필요합니다.
- 잇몸 아래와 뼈 — 보이지 않습니다.
- 뿌리와 신경 — 마찬가지입니다.
- 충치의 깊이 — 표면만 보입니다. 얼마나 깊은지는 사진과 실제 제거로 압니다.
- 그래서 사진을 대신하지 못합니다. 「카메라로 봤으니 사진은 안 찍어도 된다」가 아닙니다.
- 확대되면 실제보다 심해 보입니다. 이 점을 감안하고 보셔야 합니다.
환자로서 이렇게 쓰십시오
- 「보여 주실 수 있나요」라고 요청하셔도 됩니다. 대부분의 치과에 있습니다.
- 안 닦이는 자리를 물어보십시오. 그 자리를 어떻게 닦는지 함께 보시면 방법이 바뀝니다.
- 치료가 필요하다는 설명을 들으면 그 자리를 보여 달라고 하십시오.
- 사진을 받아 두실 수 있습니다. 다른 의견을 들을 때 씁니다.
- 치료 전후를 비교해 보십시오.
- 확대 화면에 놀라지 마십시오. 실제보다 커 보입니다. 크기를 물어보시면 됩니다.
- 보여 주지 않는 것이 잘못은 아닙니다. 다만 물어볼 권리는 있습니다.
알아 두실 것
- 방사선이 없습니다. 빛으로 찍는 사진이라 몇 번을 찍어도 부담이 없습니다.
- 임신 중에도 아무 문제 없습니다.
- 아프지 않습니다. 카메라 끝이 닿을 뿐입니다.
- 구역질이 심한 분은 뒤쪽 촬영이 힘들 수 있습니다. 말씀하시면 조절합니다.
- 일회용 커버를 씌워 씁니다.
- 기록으로 남습니다. 몇 년 뒤 비교할 때 가치가 큽니다.
이 설명은 일반적인 안내이며 진단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실제 판단은 구강 검사와 방사선 사진을 거친 뒤에 이루어집니다.
자주 묻는 질문
구강 카메라는 무엇에 쓰나요?
입안을 확대해 화면에 보여 주는 장비입니다. 진단보다 환자가 같이 보고 이해하는 설명 도구에 가깝습니다.
방사선이 나오나요?
나오지 않습니다. 빛으로 찍는 사진이라 몇 번을 찍어도 부담이 없고 임신 중에도 문제없습니다.
이것으로 충치를 다 볼 수 있나요?
이 사이 충치와 깊이는 보이지 않습니다. 방사선 사진을 대신하지 못합니다.
화면으로 보여 달라고 해도 되나요?
됩니다. 특히 안 닦이는 자리를 보여 달라고 하시면 양치 방법이 실제로 바뀝니다.
화면에서 보니 너무 심해 보여요?
확대되면 실제보다 커 보입니다. 실제 크기가 얼마인지 물어보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