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 사진과 방사선량

2026.09.09

질환 정보

정의

치과에서 찍는 사진의 방사선량과 그 안전성입니다.

양이 아주 적습니다. 치과 사진 한 장은 일상에서 자연히 받는 방사선의 며칠치에 해당합니다. 우리는 땅과 우주에서 오는 방사선을 늘 받고 있습니다.

비교가 도움이 됩니다. 비행기를 타고 장거리를 다녀오는 것이 치과 사진 여러 장보다 많은 경우도 있습니다. 디지털로 바뀌며 양이 더 줄었습니다.

종류에 따라 다르다

  • 치근단 사진 — 이 한두 개를 보는 작은 사진입니다. 가장 적습니다.
  • 파노라마 — 전체를 한 장에 담습니다. 작은 사진 몇 장 정도입니다.
  • CT — 가장 많습니다. 그래도 의과 CT보다는 훨씬 적습니다. 필요할 때만 찍습니다.
  • 디지털이 필름보다 크게 적습니다. 지금은 대부분 디지털입니다.
  • 납 앞치마와 목 보호대를 씌웁니다. 몸통으로 가는 양을 더 줄입니다.
  • 기계가 좁은 범위만 쏘도록 조절합니다.

임신 중

  • 필요하면 찍습니다. 미국치과협회와 산부인과 학회 모두 필요한 치과 사진은 임신 중에도 안전하다고 봅니다.
  • 납 앞치마를 두르면 배로 가는 양은 거의 없습니다. 머리 쪽을 찍기 때문입니다.
  • 다만 급하지 않으면 미룹니다. 정기 검진용 사진은 출산 뒤에 찍어도 됩니다.
  • 아파서 오셨으면 진단을 위해 찍습니다. 진단 없이 치료하는 것이 더 위험합니다.
  • 임신 사실을 반드시 알려 주십시오. 숨기면 오히려 판단이 어려워집니다.
  • 모유 수유 중에는 아무 제한이 없습니다.

얼마나 자주 찍는가

  • 정해진 주기는 없습니다. 위험도에 따라 정합니다.
  • 충치가 잘 생기는 분은 6개월에서 1년 간격으로 이 사이 사진을 찍습니다.
  • 안정된 분은 2~3년에 한 번으로도 충분합니다.
  • 어린이는 자라는 중이라 확인할 것이 많지만 양은 더 줄여 찍습니다.
  • 매번 찍지 않습니다. 검진 때마다 찍는 것이 원칙이 아닙니다.
  • 다른 병원에서 최근 찍었으면 받아 오십시오. 다시 안 찍어도 됩니다.

환자로서 알아 두실 것

  • 임신 가능성이 있으면 말씀하십시오. 확실하지 않아도 됩니다.
  • 왜 찍는지 물어보셔도 됩니다. 이유를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 사진 없이 진단하기 어려운 것이 있습니다. 이 사이 충치와 뿌리 끝 염증입니다. 눈으로는 안 보입니다.
  • 사진을 받아 두십시오. 다른 병원에 갈 때 다시 안 찍어도 됩니다.
  • 안 찍겠다고 하시면 진단의 한계를 알고 계셔야 합니다.
  • 갑상선 보호대를 요청하셔도 됩니다.

이 설명은 일반적인 안내이며 진단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실제 판단은 구강 검사와 방사선 사진을 거친 뒤에 이루어집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치과 사진 방사선이 위험한가요?

양이 아주 적습니다. 한 장이 일상에서 자연히 받는 방사선의 며칠치 수준이고 디지털로 바뀌며 더 줄었습니다.

Q

임신 중에 사진을 찍어도 되나요?

필요하면 찍습니다. 납 앞치마를 두르면 배로 가는 양이 거의 없으며 진단 없이 치료하는 것이 더 위험합니다.

Q

검진 때마다 찍어야 하나요?

아닙니다. 위험도에 따라 정하며 안정된 분은 2~3년에 한 번으로도 충분합니다.

Q

사진 없이 진단할 수 없나요?

이 사이 충치와 뿌리 끝 염증은 눈으로 보이지 않습니다. 이런 것은 사진이 있어야 확인됩니다.

Q

다른 병원에서 찍은 사진을 쓸 수 있나요?

쓸 수 있습니다. 최근 것이면 받아 오시면 다시 찍지 않아도 됩니다.

이 웹사이트의 내용은 의료 정보 제공 목적이며, 의료 행위를 대체하지 않습니다. 정확한 진단과 치료는 반드시 치과 전문의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감수: 이생각치과 김기영 원장 · 최종 수정

참고자료

  1. American Dental Association, X-Rays
  2. American Dental Association, Pregnancy
  3. MedlinePlus (NIH), Pregnancy and Medici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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