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노라마 방사선 사진
감수평촌이생각치과 통합치의학과 전문의 김기영치과의사 면허 제30559호2026.09.07
치료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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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과 방사선 안전방사선 사진 보는 법
파노라마 방사선 사진이란?
파노라마 방사선 사진은 위아래 턱과 모든 치아, 턱관절까지 한 장에 담는 사진입니다. 장비가 머리 주위를 반 바퀴 돌면서 촬영합니다.
전체를 한눈에 보는 사진입니다. 대신 각 치아의 세부는 흐릿해서, 자세히 보려면 작은 사진을 따로 찍습니다.
처음 방문하셨을 때 이 사진을 먼저 찍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어디를 자세히 봐야 하는지 정하는 지도 역할을 합니다.
파노라마 사진에서는 무엇을 보나요?
사랑니의 위치와 방향을 봅니다. 누워 있는지, 신경관과 얼마나 가까운지가 발치 계획을 정합니다. 아직 나오지 않은 매복치나 영구치가 아예 없는 경우도 여기서 찾습니다.
턱뼈 안의 병변도 확인합니다. 낭종이나 종양은 증상 없이 자라는 경우가 많아 이 사진에서 우연히 발견되기도 합니다. 턱관절의 모양, 잇몸뼈의 전체 높이, 상악동과 위 어금니의 관계, 아래턱 신경관의 위치도 함께 봅니다.
어린이에게는 영구치가 어떻게 자라고 있는지 보는 목적이 큽니다.
파노라마 방사선 사진은 어떤 점을 주의해야 하나요?
이 사진만으로 판단할 수 없는 것이 있습니다. 초기 충치와 치아 사이 충치는 겹쳐 보여 놓치기 쉬워 작은 사진이 필요합니다.
뼈의 앞뒤 두께도 알 수 없습니다. 평면 사진이기 때문입니다. 임플란트 계획에는 CT 가 따로 필요한 이유입니다.
그리고 실제 크기와 다릅니다. 확대되어 찍히므로 길이를 그대로 재면 안 됩니다. 목뼈나 혀 그림자가 겹쳐 병변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왜 실제보다 크게 찍히는가
장비가 머리 주위를 돌면서 찍는 방식이라 같은 사진 안에서도 부위에 따라 확대율이 다릅니다. 대체로 실제보다 크게, 세로보다 가로가 더 늘어나 찍힙니다.
그래서 이 사진에서 잰 길이를 그대로 쓰지 않습니다. 임플란트 길이를 정할 때 이 수치를 그대로 쓰면 위험하고, 신경관까지의 거리도 실제와 다를 수 있습니다.
자세도 결과를 정합니다. 턱을 받침에 정확히 대고 정해진 자세를 유지해야 하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자세가 어긋나면 한쪽이 커 보이거나 치아가 기울어 보여 판독이 어려워집니다.
파노라마 방사선 사진, 무엇을 확인해야 하나요?
- 장비에 서거나 앉아 턱을 받침에 대고 앞니로 막대를 뭅니다.
- 10~20초 정도 움직이지 않아야 합니다. 움직이면 흐려지거나 이중으로 찍혀 다시 촬영합니다.
- 혀를 입천장에 붙이고 계시면 혀 아래 공기 그림자가 줄어 더 잘 나옵니다.
- 귀걸이와 목걸이, 머리핀, 틀니는 빼십시오. 금속은 흰 그림자를 만들어 판독을 방해합니다.
- 노출량은 작은 사진 몇 장을 찍는 정도로 알려져 있습니다.
- 임신 중이시면 미리 알려 주십시오.
이 설명은 일반적인 안내이며 진단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실제 판단은 구강 검사와 방사선 사진을 거친 뒤에 이루어집니다.
자주 묻는 질문
파노라마 한 장이면 충분한가요?
전체를 훑는 데는 좋지만 초기 충치와 뿌리 끝의 작은 염증은 놓치기 쉽습니다. 정밀 진단에는 작은 사진이나 CT 가 함께 필요합니다.
찍는 동안 왜 움직이면 안 되나요?
장비가 머리 주위를 돌면서 10~20초에 걸쳐 찍기 때문입니다. 그 사이에 움직이면 흐려지거나 이중으로 찍혀 다시 촬영해야 합니다.
임플란트를 하려면 이걸로 되나요?
평면 사진이라 뼈의 앞뒤 두께를 알 수 없습니다. 심을 위치와 각도를 정하려면 삼차원으로 보는 CT 가 필요합니다.
왜 귀걸이를 빼라고 하나요?
금속은 방사선을 통과시키지 않아 흰 그림자를 만듭니다. 그 그림자가 턱뼈나 치아와 겹치면 판독을 방해합니다.
어린이도 찍나요?
영구치가 제대로 만들어지고 있는지, 나올 자리가 있는지 확인하는 데 유용합니다. 체격에 맞춰 조건을 줄여 촬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