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니를 끼고 자면
감수평촌이생각치과 통합치의학과 전문의 김기영치과의사 면허 제30559호2026.09.09
틀니를 끼고 자면, 무엇을 말하나요?
틀니를 끼고 자는 것은 잇몸을 쉬게 하지 못하는 습관이고, 틀니는 밤에 빼는 것이 원칙입니다.
어떻게 쓰나요?
원칙은 밤에 빼는 것입니다. 잇몸도 쉬어야 합니다. 하루 종일 눌려 있던 조직에 혈액이 다시 도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다만 예외가 있어서 무조건 빼라고만 할 수는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밤이든 낮이든 매일 몇 시간은 빼는 것입니다.
그래도 틀니를 끼고 자야 하는 경우
예외가 분명히 있습니다. 아래에 해당하면 지시를 따르십시오.
| 이런 경우 | 왜 |
|---|---|
| 새 틀니 첫 며칠 | 적응을 위해 오래 끼라고 하기도 합니다 |
| 발치 직후 즉시 틀니 | 지혈과 모양 유지를 위해 며칠 끼고 잡니다 |
| 턱관절이 불안정합니다 | 높이를 유지해야 합니다 |
| 간병 상황입니다 | 빼고 끼우기가 어려우면 낮에 몇 시간이라도 빼십시오 |
심리적으로 빼기 힘드신 경우에도 상의해서 대안을 찾습니다. 어느 경우든 매일 몇 시간은 빼는 것이 목표입니다.
틀니를 끼고 자면 어떤 문제가 생기나요?
가장 흔한 것이 틀니성 구내염입니다. 덮인 잇몸이 붉게 헐어 있고 곰팡이가 원인인 경우가 많습니다.
잇몸뼈도 더 빨리 줄어듭니다. 쉬지 못한 뼈는 빠르게 흡수되고, 그러면 틀니가 더 헐거워져 다시 눌리는 악순환이 됩니다. 잇몸이 눌린 자리가 헐고 두꺼워지기도 합니다.
냄새가 나는 것도 흔합니다. 어르신에게서는 틀니를 끼고 자면 폐렴이 늘었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입안 세균이 늘기 때문입니다. 부분 틀니가 빠져 넘어가는 사고도 드물게 있습니다.
틀니를 뺀 뒤 보관하는 법
물에 담가 두십시오. 마르면 변형되고 갈라집니다. 찬물이나 미지근한 물을 쓰시고 뜨거운 물은 절대 안 됩니다.
세정제를 쓸 때는 정해진 시간만 담그십시오. 금속이 있는 부분 틀니는 세정제 종류를 확인하셔야 합니다. 변색될 수 있습니다.
담그기 전에 한 번 닦아서 넣으시고 물은 매일 갈아 주십시오. 통에는 이름을 적어 두십시오. 병원과 요양시설에서 잃어버리는 일이 많습니다.
무엇을 확인해야 하나요?
- 잇몸에도 쉬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매일 몇 시간은 빼십시오.
- 뺀 뒤 입안을 닦으십시오. 잇몸과 혀를 부드러운 칫솔로 닦습니다. 이것을 놓치는 분이 많습니다.
- 붉게 헐어 있으면 곰팡이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 헐거워지면 이장을 받으십시오. 접착제로 버티지 마십시오.
- 어르신은 폐렴 예방의 관점에서도 중요합니다.
- 낮에 빼기 어려우면 상의하십시오. 방법을 찾습니다.
- 빼는 것이 힘들어 안 빼시는 경우가 있습니다. 걸이가 뻑뻑하면 조정할 수 있습니다.
- 아침에 끼기 전에도 입안을 한 번 닦으십시오.
- 보관 통에 이름을 적어 두십시오.
이 설명은 일반적인 안내이며 진단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실제 판단은 구강 검사와 방사선 사진을 거친 뒤에 이루어집니다.
자주 묻는 질문
틀니를 끼고 자도 되나요?
원칙은 밤에 빼는 것입니다. 잇몸에 혈액이 다시 도는 시간이 필요하고 곰팡이 염증과 뼈 흡수가 늘어납니다.
끼고 자면 무엇이 나쁜가요?
잇몸이 붉게 헐고 잇몸뼈가 더 빨리 줄어듭니다. 어르신에게는 폐렴이 늘었다는 보고도 있습니다.
빼면 어디에 보관하나요?
찬물이나 미지근한 물에 담가 두십시오. 마르면 변형되고 갈라지며 뜨거운 물도 변형시킵니다.
새 틀니는 계속 끼라고 하던데요?
첫 며칠은 적응을 위해 그렇게 하기도 합니다. 지시를 따르시고 그 뒤에는 밤에 빼십시오.
빼고 나서 무엇을 해야 하나요?
입안을 부드러운 칫솔로 닦으십시오. 잇몸과 혀를 닦는 것을 놓치는 분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