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액 검사
2026.09.09
질환 정보
정의
침의 양·산도·완충 능력·세균 수를 재는 검사입니다.
충치는 세균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같은 정도로 닦아도 어떤 사람은 충치가 잘 생기고 어떤 사람은 거의 안 생깁니다. 그 차이의 상당 부분이 침에 있습니다.
무엇을 재는가
- 양 — 정해진 시간 동안 나오는 침을 모아 잽니다. 가만히 있을 때와 껌을 씹을 때를 나눠 봅니다. 적으면 충치 위험이 크게 올라갑니다.
- 산도 — 평소 입안이 얼마나 산성으로 기울어 있는지
- 완충 능력 — 가장 중요한 항목입니다. 산이 생겼을 때 얼마나 빨리 중화시키는지를 봅니다. 이것이 낮으면 한 번 먹을 때마다 산성 상태가 오래 갑니다.
- 세균 수 — 충치를 일으키는 세균과 산을 잘 견디는 세균의 양
- 점도 — 끈적하면 잘 씻어 내지 못합니다.
- 잠혈 — 잇몸 출혈 정도를 가늠합니다.
누구에게 유용한가
- 관리하는데도 충치가 계속 생기는 분 — 가장 값이 큽니다. 「잘 닦는데 왜 계속 썩나」의 답이 여기서 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 입이 마르는 분 — 약물, 쇼그렌 증후군, 방사선 치료 후
- 교정을 시작하기 전 — 위험이 높으면 불소 계획을 미리 세웁니다.
- 큰 보철 치료 전 — 환경이 나쁘면 오래 못 갑니다.
- 어린이 — 위험도에 맞춰 검진 간격과 불소를 정합니다.
- 임신 중
- 환자에게 보여 주는 도구로도 값이 있습니다. 숫자로 나오면 관리 동기가 달라집니다.
한계
- 충치를 진단하지 않습니다. 위험도를 가늠하는 것이지, 지금 어디가 썩었는지는 알려 주지 않습니다. 사진과 진찰이 따로 필요합니다.
- 그날의 상태에 영향받습니다. 방금 먹었는지, 물을 마셨는지, 약을 드셨는지에 따라 값이 달라집니다.
- 세균 수가 많다고 반드시 충치가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 여러 요인이 함께 작용합니다.
- 비급여인 경우가 많습니다. 비용을 확인하십시오.
- 「검사 결과가 나쁘니 이 제품을 사라」는 흐름이면 한 번 걸러 들으십시오.
받으실 때와 이후
- 1~2시간 전부터 먹고 마시지 마십시오. 양치도 하지 마십시오. 정확한 값이 안 나옵니다.
- 드시는 약을 알려 주십시오. 입마름을 일으키는 약이 많습니다.
- 결과에 따라 계획이 달라집니다 — 불소 농도, 검진 간격, 식습관 조정, 침 분비를 늘리는 방법.
- 완충 능력이 낮으면 먹는 횟수를 줄이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양보다 횟수가 중요합니다.
- 침이 적으면 물을 자주 드시고 무설탕 껌으로 자극하십시오.
- 몇 달 뒤 다시 재어 나아졌는지 봅니다. 비교할 수 있다는 것이 이 검사의 값입니다.
이 설명은 일반적인 안내이며 진단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실제 판단은 구강 검사와 방사선 사진을 거친 뒤에 이루어집니다.
자주 묻는 질문
잘 닦는데 왜 충치가 계속 생기나요?
침의 양과 산을 중화하는 능력이 낮으면 같은 관리로도 충치가 잘 생깁니다. 이 검사가 그 차이를 보여 줍니다.
이 검사로 충치를 찾나요?
찾지 않습니다. 위험도를 가늠하는 것이며 어디가 썩었는지는 사진과 진찰로 확인합니다.
검사 전에 무엇을 조심하나요?
1~2시간 전부터 먹고 마시지 말고 양치도 하지 마십시오. 드시는 약도 알려 주셔야 정확한 해석이 됩니다.
결과가 나쁘면 무엇을 하나요?
불소 농도를 올리고 검진 간격을 좁힙니다. 완충 능력이 낮으면 먹는 횟수를 줄이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다시 검사해야 하나요?
몇 달 뒤 다시 재어 나아졌는지 봅니다. 비교할 수 있다는 것이 이 검사의 큰 값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