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면무호흡과 치과
2026.09.08
질환 정보
- 증상
- 이갈이
정의
자는 동안 기도가 좁아져 호흡이 반복해서 멎거나 얕아지는 상태와, 치과에서 만드는 장치입니다.
진단은 치과에서 하지 않습니다. 수면다원검사로 확인하고, 그 결과에 따라 치료 방법을 정합니다. 치과의 역할은 진단 뒤 선택지 중 하나인 구강 내 장치를 만드는 것입니다.
치과가 알아채는 신호
수면 문제로 오시는 것이 아니라, 다른 이유로 오셨다가 발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 이갈이 흔적 — 수면 중 각성과 관련이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 혀 옆면의 치아 자국 — 혀가 크거나 기도가 좁을 때 나타납니다.
- 입천장이 좁고 높음
- 아래턱이 뒤로 들어가 있음
- 편도가 큼 — 특히 어린이
- 입으로 숨쉬는 습관과 입마름
- 아침 두통, 낮의 졸림을 말씀하시는 경우
이런 것이 겹치면 수면 검사를 권해 드립니다.
구강 내 장치
아래턱을 앞으로 내밀어 고정해 기도를 넓히는 장치입니다. 위아래 틀을 연결해 자는 동안 착용합니다.
- 가볍거나 중간 정도의 수면무호흡에서 효과가 보고돼 있습니다.
- 양압기(CPAP)를 못 쓰는 분에게 대안이 됩니다. 양압기가 더 확실하지만 착용을 못 견디면 소용이 없습니다.
- 휴대가 쉽고 전기가 필요 없습니다.
- 단순 코골이에도 씁니다.
맞춤 제작이 필요합니다. 시중 제품은 맞물림이 어긋난 채 턱을 밀어 턱관절과 치아에 문제를 만들 수 있습니다.
부작용과 관리
- 아침에 턱이 뻐근합니다. 대개 몇 주면 적응하고, 아침 운동으로 줄일 수 있습니다.
- 맞물림이 바뀔 수 있습니다. 오래 쓰면 앞니가 닿는 위치가 달라지는 경우가 보고돼 있습니다. 정기적으로 확인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 침이 많이 나오거나 반대로 입이 마릅니다.
- 턱관절 증상 — 이미 있으면 신중하게 시작합니다.
- 치아가 부족하면 장치를 걸 곳이 없어 어렵습니다.
- 정기 확인 — 6개월~1년마다 맞물림과 턱관절, 장치 상태를 봅니다.
어린이의 경우
성인과 접근이 다릅니다.
- 원인이 편도·아데노이드 비대인 경우가 많습니다. 이비인후과 진료가 먼저입니다.
- 위턱이 좁으면 확장장치로 넓히면 코로 숨쉬기가 나아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성장기에만 가능합니다.
- 입으로 숨쉬는 습관이 얼굴 성장에 영향을 줍니다. 위턱이 좁아지고 아래턱이 뒤로 처집니다.
- 코골이, 자면서 입 벌림, 자다 깨기, 낮의 집중력 저하가 신호입니다.
- 일찍 발견하는 값이 큽니다. 성장이 끝나면 뼈를 넓히는 방법이 제한됩니다.
이 설명은 일반적인 안내이며 진단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실제 판단은 구강 검사와 방사선 사진을 거친 뒤에 이루어집니다.
자주 묻는 질문
치과에서 수면무호흡을 진단하나요?
하지 않습니다. 수면다원검사로 진단하고, 치과는 그 결과에 따라 구강 내 장치를 만드는 역할을 합니다. 의심되는 신호가 보이면 검사를 권해 드립니다.
양압기 대신 장치를 써도 되나요?
가볍거나 중간 정도에서 대안이 됩니다. 양압기가 더 확실하지만 착용을 못 견디면 소용이 없어, 그 경우 장치가 현실적인 선택입니다.
시중에서 파는 코골이 장치는 어떤가요?
권하지 않습니다. 맞물림이 어긋난 채 턱을 밀어 턱관절과 치아에 문제를 만들 수 있습니다. 맞춤 제작이 필요합니다.
쓰면 맞물림이 바뀌나요?
오래 쓰면 앞니가 닿는 위치가 달라지는 경우가 보고돼 있습니다. 그래서 6개월에서 1년마다 맞물림과 턱관절을 확인합니다.
아이가 코를 고는데 치과와 관계가 있나요?
있습니다. 편도·아데노이드가 원인인 경우가 많아 이비인후과가 먼저지만, 위턱이 좁으면 성장기에 확장장치로 넓혀 도움이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