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드캠
2026.09.08
질환 정보
정의
컴퓨터로 보철물을 설계하고 기계가 재료를 깎아 만드는 방식입니다. 설계가 캐드, 제작이 캠입니다.
예전에는 본을 떠 석고 모형을 만들고 기공소에서 손으로 쌓아 만들었습니다. 이 방식은 스캔한 자료를 그대로 설계로 넘겨 중간 단계를 줄입니다.
과정
- 스캔 — 구강 스캐너로 치아를 찍거나, 본을 떠서 그 모형을 스캔합니다.
- 설계 — 화면에서 모양을 만듭니다. 옆 치아와 맞은편 치아를 참고해 자동으로 제안된 형태를 다듬습니다.
- 깎기 — 재료 덩어리를 기계가 깎아 냅니다. 20~40분 정도입니다.
- 굽기 — 지르코니아나 세라믹은 가마에서 구워야 제 강도와 색이 나옵니다. 이 시간이 필요합니다.
- 색 입히기 — 자연스러운 색은 겉에 칠하고 다시 구워 냅니다.
- 맞춰 보고 붙이기
당일에 되는 경우와 안 되는 경우
「원데이 크라운」이 가능한 조건이 정해져 있습니다.
가능한 경우
- 범위가 좁을 때 — 한두 개
- 어금니처럼 색이 덜 까다로운 자리
- 단색 재료로 충분할 때
어려운 경우
- 앞니 — 자연스러운 색은 여러 층을 쌓고 여러 번 구워야 나옵니다. 당일에 깎아 낸 단색으로는 옆 치아와 차이가 납니다.
- 여러 개를 이을 때
- 잇몸이 아물기를 기다려야 할 때
- 맞물림을 새로 잡아야 할 때 — 임시치아로 확인하는 기간이 필요합니다.
장점과 한계
장점
- 방문 횟수가 줍니다. 임시치아를 쓰는 기간도 없습니다.
- 중간 단계의 오차가 줍니다. 석고 모형을 거치지 않습니다.
- 기록이 남습니다. 깨지면 같은 자료로 다시 만들 수 있습니다.
- 본뜨는 불편이 없습니다.
한계
- 색과 형태의 섬세함은 손이 낫습니다. 특히 앞니가 그렇습니다.
- 기계가 깎을 수 있는 형태에 한계가 있습니다. 아주 가는 부분은 깎이지 않습니다.
- 설계하는 사람의 판단이 여전히 중요합니다. 자동 제안을 그대로 쓰면 맞물림이 어긋납니다.
- 재료가 덩어리로 정해져 쓸 수 있는 종류가 제한됩니다.
물어보실 것
- 「당일에 되나요, 아니면 나눠 오나요」 — 자리와 개수에 따라 다릅니다.
- 「색을 맞추는 과정이 있나요」 — 앞니라면 특히 중요합니다.
- 「어떤 재료로 깎나요」 — 지르코니아인지 세라믹인지에 따라 성질이 다릅니다.
- 「기공소에서 만드는 것과 비용 차이가 있나요」
- 당일이 늘 좋은 것은 아닙니다. 앞니에서는 며칠 기다려 색을 맞추는 편이 결과가 낫습니다.
- 임시치아를 쓰는 기간이 값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씹어 보고 조정할 시간이 생깁니다.
이 설명은 일반적인 안내이며 진단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실제 판단은 구강 검사와 방사선 사진을 거친 뒤에 이루어집니다.
자주 묻는 질문
정말 하루에 크라운이 되나요?
범위가 좁고 어금니처럼 색이 덜 까다로운 자리는 가능합니다. 앞니나 여러 개를 이을 때, 맞물림을 새로 잡아야 할 때는 나눠서 합니다.
당일에 만든 것이 품질이 떨어지나요?
재료와 정밀도는 떨어지지 않습니다. 다만 색과 형태의 섬세함은 여러 번 굽고 칠하는 방식이 낫고, 그 과정이 앞니에서는 차이를 만듭니다.
왜 깎고 나서 또 구워야 하나요?
지르코니아와 세라믹은 굽는 과정을 거쳐야 제 강도와 색이 나옵니다. 깎은 직후 상태로는 그대로 쓸 수 없습니다.
기공소에서 만드는 것과 무엇이 다른가요?
석고 모형을 거치지 않아 중간 오차가 줄고 기록이 남습니다. 다만 손으로 층을 쌓는 섬세한 색 표현은 기공소 쪽이 낫습니다.
깨지면 다시 만들기 쉽나요?
설계 자료가 남아 있어 같은 형태로 다시 깎을 수 있습니다. 다만 왜 깨졌는지 먼저 확인해야 하고, 원인이 그대로면 또 깨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