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용 3D 프린터
2026.09.08
질환 정보
정의
재료를 얇은 층으로 쌓아 올려 형태를 만드는 방식입니다. 액체 수지에 빛을 쬐어 한 층씩 굳히는 방법이 주로 쓰입니다.
깎아 내는 방식과 정반대입니다. 깎는 것은 덩어리에서 덜어 내고, 이것은 없는 것을 쌓습니다. 그래서 속이 빈 형태나 복잡한 구조를 만들 수 있고 재료 낭비가 적습니다.
무엇을 만드는가
- 모형 — 가장 많이 쓰입니다. 석고 대신 스캔 자료로 바로 뽑습니다.
- 투명 교정 장치 — 단계별 모형을 뽑고 그 위에 필름을 눌러 만듭니다.
- 수술용 가이드 — 임플란트를 계획한 위치에 심도록 안내하는 틀입니다. 속이 빈 구멍이 있는 구조라 이 방식이 적합합니다.
- 임시치아
- 틀니 몸체
- 야간 장치
- 수복물 제작용 틀
깎는 방식과의 차이
- 복잡한 형태를 만들 수 있습니다. 기계 날이 들어가지 못하는 안쪽 구조도 됩니다.
- 여러 개를 한 번에 뽑을 수 있습니다.
- 재료가 덜 버려집니다.
- 대신 재료가 제한됩니다. 수지 계열이 중심이라 지르코니아처럼 단단한 최종 보철물은 아직 깎는 방식이 표준입니다.
- 강도와 마모 저항이 낮습니다. 그래서 임시나 보조 장치에 주로 씁니다.
- 후처리가 필요합니다. 뽑은 뒤 남은 액을 씻고 추가로 굳혀야 제 성질이 나옵니다. 이 과정을 건너뛰면 덜 굳은 성분이 남습니다.
정확도를 좌우하는 것
- 스캔 자료의 질 — 원본이 부정확하면 아무리 잘 뽑아도 안 맞습니다.
- 놓는 각도 — 어느 방향으로 세워 쌓느냐에 따라 정밀도가 달라집니다.
- 지지대 위치 — 공중에 뜨는 부분을 받쳐야 하는데, 그 자국이 중요한 면에 남으면 안 됩니다.
- 후처리 — 씻는 시간과 추가로 굳히는 시간이 모자라거나 지나치면 크기가 변합니다.
- 수지의 상태 — 오래되거나 빛에 노출된 것은 성질이 달라집니다.
- 그래서 같은 장비로도 결과가 다릅니다. 장비보다 다루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환자 입장에서
- 기다리는 시간이 줍니다. 모형과 장치를 그날 만들 수 있습니다.
- 본뜨는 불편이 줍니다. 스캔으로 대체되는 범위가 넓어집니다.
- 같은 것을 다시 만들기 쉽습니다. 야간 장치나 교정 유지장치를 잃어버렸을 때 자료가 남아 있으면 다시 뽑습니다.
- 임시로 쓰는 것임을 아셔야 합니다. 3D로 뽑은 임시치아는 오래 쓰도록 만든 것이 아닙니다.
- 냄새나 자극이 있으면 말씀하십시오. 후처리가 덜 된 경우 드물게 자극이 생깁니다.
- 보관 자료를 확인해 두십시오. 나중에 다시 만들 때 필요합니다.
이 설명은 일반적인 안내이며 진단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실제 판단은 구강 검사와 방사선 사진을 거친 뒤에 이루어집니다.
자주 묻는 질문
3D 프린터로 크라운도 만드나요?
최종 크라운은 아직 깎는 방식이 표준입니다. 수지 계열이라 강도와 마모 저항이 낮아 임시치아나 모형·가이드·장치에 주로 씁니다.
깎는 방식과 무엇이 다른가요?
깎는 것은 덩어리에서 덜어 내고 이것은 층을 쌓아 올립니다. 그래서 속이 빈 구조나 복잡한 형태를 만들 수 있고 재료가 덜 버려집니다.
왜 뽑고 나서 또 처리를 하나요?
남은 액을 씻고 추가로 굳혀야 제 성질이 나옵니다. 이 과정을 건너뛰면 덜 굳은 성분이 남아 자극이 될 수 있습니다.
잃어버리면 다시 만들 수 있나요?
설계 자료가 남아 있으면 다시 뽑을 수 있습니다. 야간 장치나 유지장치에서 특히 유용하니 자료 보관 여부를 확인해 두십시오.
장비가 좋으면 결과가 좋나요?
장비보다 다루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놓는 각도, 지지대 위치, 후처리 시간에 따라 같은 장비로도 크기와 정밀도가 달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