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다공증 약과 치과
2026.09.08
질환 정보
정의
일부 골 대사 관련 약을 복용·투여 중일 때, 발치 같은 처치 후 턱뼈가 노출된 채 아물지 않는 상태입니다. 드물지만 생기면 치료가 길어집니다.
먼저 균형을 맞춰 말씀드립니다. 흔하지 않습니다. 특히 먹는 골다공증 약을 짧게 복용하는 경우 위험은 매우 낮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약을 겁내 골절 위험을 키우는 것이 더 나쁜 선택일 수 있습니다.
관련된 약
- 비스포스포네이트 — 알렌드로네이트, 리세드로네이트, 이반드로네이트, 졸레드론산 등. 먹는 약과 주사가 있습니다.
- 데노수맙 — 6개월마다 맞는 주사
- 일부 항암제·표적치료제 — 혈관 생성을 억제하는 계열
- 스테로이드를 오래 쓰는 경우 위험이 더해집니다.
위험이 높아지는 조건
- 먹는 약보다 주사, 특히 암 치료 목적의 고용량일 때 훨씬 높습니다.
- 오래 쓸수록 올라갑니다.
- 당뇨, 흡연, 스테로이드 병용, 잇몸병이 겹치면 더 높습니다.
치과에서 조심하는 처치
뼈를 건드리는 처치가 계기가 됩니다.
- 발치 — 가장 흔한 계기입니다.
- 임플란트
- 잇몸 수술, 뼈 이식
- 반대로 스케일링, 충치 치료, 크라운, 신경치료는 대체로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약을 시작하기 전에 치과 검진을 받는 것이 권장됩니다. 뽑아야 할 치아가 있으면 미리 정리하고 아문 뒤에 약을 시작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그래도 뽑아야 할 때
이 약을 쓰고 있어도 뽑아야 하는 상황이 있습니다. 남겨 두는 것이 더 위험한 경우입니다.
- 염증이 반복되거나 고름이 나오는 치아
- 흔들려 기능을 못 하는 치아
- 살릴 수 없는 상태로 무너진 치아
이런 경우 염증을 안고 가는 것이 오히려 턱뼈 문제의 계기가 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다음처럼 준비해 진행합니다.
- 처방한 의사와 상의해 시기를 정합니다.
- 가능한 한 상처를 작게 하고 잇몸으로 잘 덮습니다.
- 필요하면 항생제를 씁니다.
- 아무는 과정을 자주 확인합니다.
반드시 알려 주실 것
- 약 이름 — 골다공증 약, 항암 주사 모두 포함
- 먹는 약인지 주사인지
- 언제부터, 얼마나 오래 쓰셨는지
- 마지막 주사가 언제인지
- 왜 쓰시는지 — 골다공증인지 암 관련인지에 따라 위험이 크게 다릅니다
- 스테로이드나 당뇨약을 함께 드시는지
「치과와 상관없는 약」이라고 생각해 말씀 안 하시는 경우가 많은데, 이 약은 반드시 알려 주셔야 합니다.
증상과 예방
이런 증상이 있으면 알려 주십시오
- 발치 자리가 몇 주가 지나도 안 아뭅니다
- 잇몸 사이로 하얀 뼈가 보입니다
- 턱이 계속 아프거나 아랫입술이 얼얼합니다
- 잇몸이 반복해서 붓고 고름이 나옵니다
예방
- 약 시작 전 치과 검진 — 이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 정기검진 — 뽑을 일이 생기지 않게 미리 관리합니다.
- 틀니가 잇몸을 누르지 않는지 확인합니다. 헐거운 틀니가 계기가 되기도 합니다.
- 금연
- 임의로 약을 끊지 마십시오. 처방한 의사와 상의해 정합니다.
이 설명은 일반적인 안내이며 진단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실제 판단은 구강 검사와 방사선 사진을 거친 뒤에 이루어집니다.
자주 묻는 질문
골다공증 약을 먹으면 이를 못 뽑나요?
뽑을 수 있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특히 먹는 약을 짧게 복용하는 경우 위험은 매우 낮습니다. 다만 약 정보를 정확히 알려 주셔야 준비하고 진행할 수 있습니다.
약을 잠시 끊고 뽑으면 되나요?
임의로 끊지 마십시오. 끊는 것이 도움이 되는지는 약 종류와 사용 기간에 따라 다르고, 처방한 의사와 상의해 정합니다.
주사와 먹는 약이 다른가요?
다릅니다. 주사, 특히 암 치료 목적의 고용량에서 위험이 훨씬 높습니다. 골다공증 목적의 먹는 약은 상대적으로 낮습니다.
언제 치과 검진을 받아야 하나요?
약을 시작하기 전이 가장 좋습니다. 뽑아야 할 치아가 있으면 미리 정리하고 아문 뒤에 약을 시작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스케일링도 위험한가요?
스케일링, 충치 치료, 크라운, 신경치료는 대체로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뼈를 건드리는 발치나 임플란트, 잇몸 수술에서 조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