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주 탐침
감수평촌이생각치과 통합치의학과 전문의 김기영치과의사 면허 제30559호2026.09.08
치료 정보
- 증상
- 잇몸출혈
치주 탐침이란?
치주 탐침은 눈금이 있는 가는 기구를 잇몸 틈에 넣어 깊이를 재는 검사입니다. 3, 3, 4 하고 숫자를 부르는 그 과정입니다.
잇몸병 진단의 핵심입니다. 방사선 사진으로는 뼈가 얼마나 남았는지는 보이지만 잇몸이 치아에서 어디까지 떨어져 있는지는 보이지 않습니다. 치주 탐침이 그것을 재는 표준 방법입니다.
치주 탐침의 숫자는 무엇을 뜻하나요?
부르는 숫자는 밀리미터 단위의 깊이입니다.
| 깊이 | 상태 | 필요한 치료 |
|---|---|---|
| 1~3mm | 정상 범위이고 잇몸이 잘 붙어 있습니다 | 정기 스케일링과 관리 |
| 4~5mm | 주머니가 생겨 칫솔이 닿지 않습니다 | 잇몸 속 치료가 필요합니다 |
| 6mm 이상 | 뼈를 상당히 잃은 깊은 주머니입니다 | 수술을 고려합니다 |
치아 하나당 여섯 군데를 잽니다. 바깥쪽 셋, 안쪽 셋이며 한 치아에서도 자리마다 다릅니다. 피가 나는지도 함께 기록하는데, 깊이가 같아도 피가 나면 지금 진행 중이라는 뜻이라 깊이만큼 중요합니다. 잇몸이 내려간 양도 재서 더해야 실제로 잃은 양이 나옵니다.
치주 탐침을 반복해서 재는 이유
비교가 목적입니다. 한 번의 숫자보다 지난번과 달라졌는지가 중요합니다.
치료가 듣는지 확인합니다. 스케일링과 잇몸 속 치료 뒤 깊이가 줄고 피가 멎으면 잘 되고 있는 것입니다. 반대로 안 줄어드는 자리를 찾아내면 그 자리만 수술을 고려하거나 원인을 다시 봅니다.
대개 치료 전, 치료 후 4~8주, 그 뒤 정기적으로 잽니다. 숫자 표를 요청하시면 받아 보실 수 있고, 보시면 어디가 나쁜지 눈으로 알 수 있습니다.
치주 탐침은 어떤 점을 주의해야 하나요?
염증이 있는 자리는 아픕니다. 건강한 잇몸은 거의 아프지 않습니다. 그래서 아픈 자리가 곧 나쁜 자리이고, 검사가 아프다는 것 자체가 정보가 됩니다.
피가 나는 것도 같습니다. 염증이 있으면 혈관이 약해져 살짝 닿아도 납니다.
많이 아프면 말씀하십시오. 표면마취를 하거나 나눠서 할 수 있습니다. 세게 찌르는 검사가 아닙니다. 정해진 약한 힘으로 재며, 세게 넣으면 값이 부정확해집니다. 검사 후 며칠 뻐근할 수 있습니다.
치주 탐침, 무엇을 확인해야 하나요?
잇몸이 안 좋다는 말만 듣고 스케일링만 받아 오셨다면 실제 상태를 모르는 것입니다.
- 깊이를 모르면 치료 계획을 세울 수 없습니다.
- 스케일링으로 될 자리인지, 잇몸 속 치료가 필요한지, 수술이 필요한지가 이 숫자로 갈립니다.
- 스케일링은 잇몸 위만 다룹니다. 4mm가 넘는 주머니 속 치석은 그것으로 안 없어집니다.
- 매년 스케일링을 받는데 계속 나빠지는 경우가 이것입니다.
- 검사해 달라고 요청하셔도 됩니다.
- 사진과 함께 봐야 정확하고, 흔들림과 뿌리 갈라진 부분도 같이 확인합니다.
이 설명은 일반적인 안내이며 진단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실제 판단은 구강 검사와 방사선 사진을 거친 뒤에 이루어집니다.
자주 묻는 질문
숫자를 부르는데 무슨 뜻인가요?
잇몸 주머니 깊이입니다. 1~3mm는 정상, 4~5mm는 칫솔이 안 닿는 주머니, 6mm 이상은 뼈를 상당히 잃은 상태입니다.
검사가 아픈데 정상인가요?
염증이 있는 자리가 아픕니다. 건강한 잇몸은 거의 안 아프므로, 아픈 자리가 곧 나쁜 자리라는 정보가 됩니다.
왜 자꾸 다시 재나요?
한 번의 숫자보다 지난번과 달라졌는지가 중요합니다. 치료가 듣는지, 안 줄어드는 자리가 어디인지 확인합니다.
스케일링만 받으면 되는 것 아닌가요?
스케일링은 잇몸 위만 다룹니다. 4mm가 넘는 주머니 속 치석은 없어지지 않아, 매년 받아도 계속 나빠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검사 결과를 받아 볼 수 있나요?
요청하시면 숫자 표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어디가 나쁜지 눈으로 확인할 수 있어 관리에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