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아가 빠졌을 때 응급처치
감수평촌이생각치과 통합치의학과 전문의 김기영치과의사 면허 제30559호2026.09.09
치료 정보
- 증상
- 외상
- 관련 질환
- 앞니가 부러졌을 때치아 재식
치아가 빠졌을 때 응급처치, 무엇을 말하나요?
치아가 통째로 빠졌을 때는 30분 안이 가장 좋고 그 뒤로는 성공률이 빠르게 떨어집니다.
순서는 이렇습니다. 치아를 찾아 머리 부분만 잡고, 흙이 묻었으면 우유나 생리식염수로 10초만 헹굽니다. 가능하면 제자리에 다시 넣고, 못 넣으면 담가서 즉시 치과로 오십시오. 치아를 못 찾으면 삼켰거나 기도로 넘어갔을 수 있어 반드시 알려야 합니다.
빠진 치아는 왜 문지르거나 말리면 안 되나요?
뿌리 표면에 살아 있는 세포가 붙어 있습니다. 이 세포가 살아 있어야 뼈와 다시 연결됩니다.
손으로 문지르면 그 세포가 벗겨집니다. 흙이 묻었어도 문지르면 안 되는 이유입니다.
마르면 죽습니다. 공기 중에 노출되면 30분 안팎부터 급격히 죽기 시작합니다. 수돗물에 담가도 농도가 세포에 맞지 않아 죽고, 휴지에 싸면 말라 버립니다. 세포가 죽으면 다시 붙지 않고 뿌리가 서서히 녹습니다.
빠진 치아를 무엇에 담그는가
좋은 순서대로 정리했습니다.
| 방법 | 설명 |
|---|---|
| 제자리에 다시 넣기 | 가장 좋습니다. 방향을 맞춰 눌러 넣고 거즈를 물어 고정합니다 |
| 우유 | 가장 구하기 쉽고 효과적입니다. 편의점에서 사셔도 됩니다 |
| 생리식염수 | 있으면 좋습니다 |
| 침 | 아무것도 없으면 볼과 잇몸 사이에 물고 오십시오 |
| 절대 안 되는 것 | 수돗물, 마른 상태, 휴지에 싸기, 알코올 |
침에 물고 오는 방법은 어린이에게는 삼킬 위험이 있어 권하지 않습니다.
어떤 점을 주의해야 하나요?
유치가 빠졌을 때는 다시 넣지 않습니다.
넣는 과정에서 아래 영구치 씨앗을 다칠 수 있고, 넣어도 유착이나 감염으로 영구치에 나쁜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치과에는 가십시오. 남은 뿌리가 있는지, 잇몸 속으로 밀려 들어간 것은 아닌지 확인합니다. 빠진 치아를 못 찾으면 반드시 알리십시오. 대략 만 6세 이전 앞니는 대개 유치이지만, 확실하지 않으면 일단 우유에 담가 오시고 판단은 맡기십시오.
무엇을 확인해야 하나요?
치아만 보지 말고 다친 정도 전체를 봅니다.
- 머리를 부딪혔는지 확인하십시오. 구토와 의식 변화, 심한 두통이 있으면 응급실이 먼저입니다.
- 다른 치아도 흔들리거나 금이 갔는지 봅니다.
- 입이 안 다물리거나 맞물림이 달라졌으면 턱뼈 골절을 확인합니다.
- 입술과 잇몸에 치아 조각이나 흙이 박혀 있을 수 있습니다.
- 파상풍 예방접종 이력을 확인합니다.
- 부러진 조각을 챙기십시오. 붙일 수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 사고 경위를 적어 두시면 보험이나 학교 처리에 필요할 수 있습니다.
함께 보시면 좋은 것은 치아 재식, 치아 외상, 유치 외상입니다.
이 설명은 일반적인 안내이며 진단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실제 판단은 구강 검사와 방사선 사진을 거친 뒤에 이루어집니다.
자주 묻는 질문
빠진 이를 어떻게 보관하나요?
가능하면 제자리에 다시 넣는 것이 가장 좋고, 안 되면 우유에 담그십시오. 수돗물에 담그거나 휴지에 싸면 안 됩니다.
왜 뿌리를 만지면 안 되나요?
뿌리 표면의 살아 있는 세포가 다시 붙는 데 필요한데, 문지르면 벗겨집니다. 흙이 묻었어도 10초만 헹구고 문지르지 마십시오.
얼마나 빨리 가야 하나요?
30분 안이 가장 좋습니다. 공기 중에 노출되면 30분 안팎부터 세포가 급격히 죽기 시작합니다.
유치도 다시 넣나요?
넣지 않습니다. 아래 영구치 씨앗을 다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다만 확인을 위해 치과에는 가셔야 합니다.
치아를 못 찾으면 어떻게 하나요?
반드시 알리십시오. 삼켰거나 기도로 넘어갔을 수 있고 잇몸 속으로 밀려 들어간 경우도 있어 확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