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아질 형성 부전증
2026.09.09
질환 정보
- 증상
- 치아변색
정의
치아 안쪽 상아질이 정상적으로 만들어지지 않는 유전 질환입니다.
드뭅니다. 다만 유치와 영구치 모두에 나타나고 가족 안에서 이어집니다.
겉의 법랑질은 정상적으로 만들어지지만 그것을 받쳐 주는 상아질이 약해 법랑질이 통째로 떨어져 나갑니다. 이것이 이 질환의 특징적인 경과입니다.
어떻게 보이는가
- 회색·푸른빛·갈색을 띱니다. 반투명하게 비쳐 보이는 것이 특징적입니다.
- 치아가 빠르게 닳습니다. 법랑질이 떨어져 나가면 무른 상아질이 드러나 급격히 낮아집니다.
- 어금니 씹는 면이 평평해집니다.
- 사진에서 뿌리가 짧고 가늘며, 치아 안 공간이 좁거나 없습니다. 상아질이 계속 만들어져 안을 메웁니다.
- 부러지기 쉽습니다.
- 유치가 더 심한 경우가 많습니다.
- 골형성부전증과 함께 오는 형태가 있어, 뼈가 잘 부러지는 병력이 있으면 알려 주십시오.
법랑질 이상과의 구분
- 법랑질 형성 부전은 겉이 얇거나 거칠고 색이 노랗거나 갈색입니다. 안쪽 상아질은 정상이라 뿌리와 치아 안 공간이 정상적으로 보입니다.
- 상아질 이상은 겉은 매끈한데 색이 비쳐 보이고, 사진에서 뿌리가 짧고 안 공간이 좁습니다.
- 불소증은 흰 반점이나 얼룩이며 전체적인 구조는 정상입니다.
- 테트라사이클린 변색은 띠 모양으로 나타납니다.
- 사진이 구분의 핵심입니다. 색만으로는 알기 어렵습니다.
- 가족을 함께 보면 유전성인지 알 수 있습니다.
관리
- 일찍 덮는 것이 목표입니다. 닳기 시작하면 빠르므로 그 전에 씌웁니다.
- 어린이는 기성 크라운으로 어금니를 덮습니다.
- 앞니는 레진이나 치아색 크라운
- 접착이 잘 안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상아질 구조가 달라서입니다. 그래서 덮어서 감싸는 방식이 유리합니다.
- 신경치료가 어렵습니다. 안 공간이 좁거나 막혀 있어 통로를 찾기 힘듭니다.
- 발치할 때 뿌리가 부러지기 쉽습니다.
- 교정은 신중히 판단합니다. 뿌리가 짧아 부담이 큽니다.
- 정기검진 간격을 좁히십시오.
가족과 장기 계획
- 가족을 함께 확인하십시오. 부모나 형제에게 같은 소견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 유전 상담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어릴 때부터 계획을 세웁니다. 유치를 덮어 높이를 지키고, 영구치가 나오면 다시 계획합니다.
- 높이를 잃으면 되살리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닳기 전에 개입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 성인이 되면 전체적인 보철이 필요한 경우가 많습니다. 뿌리가 짧아 임플란트나 틀니를 고려하기도 합니다.
- 아이가 자기 치아를 부끄러워할 수 있습니다. 이 부분도 함께 다뤄 주십시오.
- 학교 검진에서 「관리 안 했다」고 오해받는 경우가 있습니다. 진단명을 적은 것을 받아 두시면 도움이 됩니다.
이 설명은 일반적인 안내이며 진단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실제 판단은 구강 검사와 방사선 사진을 거친 뒤에 이루어집니다.
자주 묻는 질문
치아가 회색이나 푸른빛인데 무엇인가요?
상아질이 제대로 만들어지지 않는 유전 질환일 수 있습니다. 반투명하게 비쳐 보이는 것이 특징적입니다.
법랑질 이상과 어떻게 구분하나요?
사진이 핵심입니다. 상아질 이상은 뿌리가 짧고 치아 안 공간이 좁으며, 법랑질 이상은 겉이 거칠지만 안쪽 구조는 정상입니다.
왜 겉이 떨어져 나가나요?
법랑질은 정상적으로 만들어지지만 받쳐 주는 상아질이 약해 통째로 떨어져 나갑니다. 그러면 무른 상아질이 드러나 급격히 닳습니다.
무엇을 먼저 해야 하나요?
닳기 전에 덮는 것입니다. 높이를 잃으면 되살리기 어려워 어린이는 기성 크라운으로 어금니를 일찍 덮습니다.
가족도 확인해야 하나요?
유전 질환이라 부모나 형제에게 같은 소견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함께 확인하시고 유전 상담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