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천적 결손치
감수평촌이생각치과 통합치의학과 전문의 김기영치과의사 면허 제30559호2026.09.08
질환 정보
- 증상
- 유치가안빠짐
선천적 결손치란?
선천적 결손치는 영구치가 애초에 만들어지지 않아 그 자리에 나올 치아가 없는 상태입니다. 사랑니를 제외하면 드물지 않습니다.
이가 안 난다고 생각해 기다리다가 방사선 사진에서 그 자리에 씨앗 자체가 없다는 것을 알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찍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성장기에 알면 선택지가 훨씬 넓습니다.
선천적 결손치는 주로 어느 치아에 생기나요?
사랑니가 가장 흔합니다. 없는 것이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그다음이 아래 둘째 작은어금니이고, 위 옆앞니도 자주 없습니다. 앞니 옆의 작은 앞니로 보이는 자리라 계획이 중요합니다. 아래 앞니가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한쪽만 없거나 양쪽 다 없을 수 있습니다. 가족력이 있는 경우가 많아 부모나 형제에게 같은 치아가 없으면 미리 확인해 볼 이유가 됩니다. 드물게 여러 개가 없거나 특정 증후군과 관련되기도 합니다.
선천적 결손치는 어떻게 진단하나요?
만 6~7세 무렵 파노라마 사진이면 대부분 알 수 있습니다. 그 나이면 영구치 씨앗이 모두 만들어져 있기 때문입니다.
유치가 흔들리지 않고 오래 남아 있으면 의심합니다. 아래에서 밀어 올리는 영구치가 없어 뿌리가 녹지 않기 때문입니다.
반대쪽은 났는데 한쪽만 안 나는 경우도 확인합니다. 만 7세 무렵 전체 사진을 한 번 찍어 두면 그때부터 계획을 세울 수 있습니다.
선천적 결손치는 어떻게 치료하나요?
| 방법 | 내용 | 고려할 점 |
|---|---|---|
| 유치를 오래 쓰기 | 아래에 영구치가 없으면 뿌리가 녹지 않아 수십 년 버티기도 합니다. | 유치는 작고 약해 언젠가는 빠집니다. |
| 교정으로 공간 닫기 | 빈자리를 없애고 옆 치아를 옮겨 채웁니다. | 성장기에 시작할 수 있고 인공물이 남지 않습니다. |
| 공간 만들고 임플란트 | 자리를 만들어 두었다가 성장이 끝난 뒤 심습니다. | 성장 중에 심으면 주변 치아만 자라 어긋납니다. |
| 브릿지 | 옆 치아를 깎아 잇습니다. | 어린 나이에는 권하지 않습니다. |
옆 치아로 채울 때는 모양을 다듬어 자연스럽게 만들기도 합니다. 공간을 닫을지 남길지가 이후 전부를 좌우하는 결정입니다.
선천적 결손치, 무엇을 확인해야 하나요?
- 성장이 끝나는 시기를 감안하십시오. 임플란트는 그 뒤입니다.
- 그때까지 무엇으로 지낼지가 계획의 일부입니다.
- 공간을 닫을지 남길지를 먼저 정합니다. 맞물림과 얼굴 옆모습, 남은 치아 상태를 함께 봅니다.
- 유치를 언제까지 쓸 수 있는지 정기적으로 확인하십시오. 뿌리가 녹기 시작하면 계획을 앞당깁니다.
- 유치를 뽑아 버리면 되돌릴 수 없습니다. 계획이 서기 전에는 남겨 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 일찍 상담하십시오. 만 7세 무렵이 적기입니다.
이 설명은 일반적인 안내이며 진단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실제 판단은 구강 검사와 방사선 사진을 거친 뒤에 이루어집니다.
자주 묻는 질문
영구치가 없는 게 드문 일인가요?
사랑니를 제외해도 드물지 않습니다. 아래 둘째 작은어금니와 위 옆앞니가 흔하고, 가족력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언제 알 수 있나요?
만 6~7세 무렵 파노라마 사진이면 대부분 알 수 있습니다. 그 나이면 영구치 씨앗이 모두 만들어져 있어 없는 것도 확인됩니다.
유치를 계속 써도 되나요?
아래에 영구치가 없으면 뿌리가 녹지 않아 수십 년 버티기도 합니다. 다만 작고 약해 언젠가는 빠지므로, 쓰는 동안 정기적으로 상태를 확인합니다.
공간을 닫는 것과 임플란트 중 어느 쪽이 나은가요?
맞물림, 얼굴 옆모습, 남은 치아 상태에 따라 다릅니다. 닫으면 인공물이 남지 않고 성장기에 시작할 수 있으며, 임플란트는 성장이 끝난 뒤에 가능합니다.
임플란트를 일찍 하면 안 되나요?
안 됩니다. 성장 중에 심으면 주변 치아는 계속 자라는데 임플란트만 그대로 있어 위치가 어긋납니다. 성장이 끝난 뒤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