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복 사랑니, 안 아파도 빼야 하나요?
매복 사랑니는 아픈지가 아니라 앞 어금니에 무엇을 하고 있는지로 판단합니다. 발치를 검토하는 상황과 지켜보는 경우, 아래턱 신경 위치의 의미, 나이에 따라 달라지는 난이도, 발치 후 회복 관리를 정리했습니다.
자세히 보기사랑니는 가장 안쪽에 마지막으로 나는 어금니입니다. 똑바로 나서 제 역할을 하면 두어도 되지만, 잇몸에 묻혀 있거나 옆 치아를 밀면 빼는 쪽으로 봅니다. 얼마나 아플지와 회복 기간은 위아래 어느 쪽인지, 얼마나 묻혀 있는지에 따라 미리 가늠됩니다.

매복 사랑니는 아픈지가 아니라 앞 어금니에 무엇을 하고 있는지로 판단합니다. 발치를 검토하는 상황과 지켜보는 경우, 아래턱 신경 위치의 의미, 나이에 따라 달라지는 난이도, 발치 후 회복 관리를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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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지가 아니라 앞 어금니에 무엇을 하고 있는지로 판단합니다.
누워서 난 사랑니가 앞 어금니를 밀거나 그 사이에 음식이 끼는 구조를 만들면, 정작 문제가 생기는 것은 사랑니가 아니라 앞 어금니입니다. 반대로 똑바로 나서 잘 닦이고 맞물리는 사랑니는 그대로 두고 지켜봅니다.
아래턱뼈 속을 지나는 신경과 가까울 수 있기 때문입니다.
뿌리 끝이 신경관에 닿아 있으면 발치 후 입술과 턱에 감각 저하가 생길 수 있습니다. 사진에서 겹쳐 보이면 CT로 실제 거리를 확인하고, 가까우면 치아를 나눠서 빼거나 뿌리 일부를 남기는 방법을 검토합니다.
빨아들이는 동작과 흡연이 아무는 과정을 가장 크게 방해합니다.
발치한 자리에 생긴 혈병이 상처를 덮어 주는데, 빨대를 쓰거나 세게 헹구거나 담배를 피우면 이것이 떨어져 뼈가 드러나고 심한 통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붓기는 보통 이삼일째에 가장 크고 이후 줄어듭니다.
If it's not causing problems, the tooth will usually be left where it is and monitored at your routine dental check-ups.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 사랑니는 보통 그대로 두고 정기검진에서 지켜본다는 뜻입니다. 사랑니라고 무조건 빼지는 않습니다.
사랑니 하나로 끝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떤 이유로 이어지는지를 함께 적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