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플란트 칼럼
임플란트는 빠진 치아 자리에 인공 뿌리를 심고 그 위에 보철을 얹는 치료입니다. 같은 임플란트라도 잇몸뼈가 얼마나 남았는지, 심는 자리가 위턱인지 아래턱인지에 따라 과정과 기간이 달라집니다. 뼈이식이 필요한 기준, 브랜드에 따라 무엇이 다른지, 심은 뒤 무엇을 관리해야 오래 쓰는지를 다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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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플란트 칼럼 47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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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플란트에 대해 자주 묻는 것
임플란트는 뼈가 부족해도 할 수 있나요?
부족한 정도에 따라 다르고, 뼈를 만들어 가며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잇몸뼈는 치아가 빠진 뒤부터 줄어들기 시작합니다. 얼마나 남았는지는 CT로 높이와 폭을 재서 판단하고, 모자라면 뼈이식을 함께 하거나 짧은 임플란트를 쓰거나 심는 위치를 바꿉니다. 남은 뼈의 양에 따라 치료 기간과 단계 수가 달라집니다.
임플란트는 몇 번 방문해야 끝나나요?
심는 날과 씌우는 날 사이에 뼈가 붙는 기간이 필요합니다.
식립 자체는 한 번에 끝나지만, 임플란트와 뼈가 결합할 시간을 기다린 뒤에 본을 뜨고 보철물을 올립니다. 뼈이식을 함께 했거나 위턱 뒤쪽처럼 뼈가 무른 부위면 기다리는 기간이 더 깁니다. 정확한 일정은 검사 뒤에 안내드립니다.
임플란트를 하면 관리는 끝나나요?
아닙니다. 임플란트 주위염 때문에 자연치아보다 관리가 더 중요합니다.
임플란트는 썩지 않지만 주변 잇몸과 뼈는 염증에 약합니다. 자연치아를 잡아 주는 인대가 없어 염증이 시작되면 더 빠르게 번지고, 통증이 늦게 나타나 발견이 늦습니다. 정기적인 잇몸 검진과 나사 상태 점검이 수명을 정합니다.
이 주제의 공공 자료
A titanium screw is placed into the jaw bone to support a crown, bridge or denture.
임플란트는 잇몸뼈에 티타늄 나사를 심어 크라운·브릿지·틀니를 받치는 치료라는 뜻입니다. 나사가 뼈에 붙는 것이 전제이므로 뼈 상태가 먼저 검토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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