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레르기와 치과
2026.09.09
질환 정보
정의
치과 치료 중 쓰는 약과 재료에 몸이 과하게 반응하는 것입니다.
진짜 알레르기는 생각보다 드뭅니다. 「마취하고 두근거렸다」는 대개 알레르기가 아닙니다.
다만 있는 경우에는 미리 아는 것이 전부입니다. 치과에 오시기 전에 알려 주셔야 준비할 수 있습니다.
치과에서 만나는 알레르기
- 라텍스 — 장갑과 고무 재료입니다. 가장 중요합니다. 심하면 응급 상황이 됩니다. 알려 주시면 라텍스 없는 재료로 바꿉니다.
- 항생제 — 페니실린 계열이 흔합니다. 다른 계열로 바꿉니다.
- 진통제 — 아스피린과 소염진통제에 반응하는 분이 있습니다. 천식이 함께 있으면 특히 그렇습니다.
- 금속 — 니켈이 대표적입니다. 교정 장치와 일부 보철에 들어 있습니다. 재료를 고릅니다.
- 마취약 — 매우 드뭅니다. 의심되면 검사로 확인합니다.
- 치약과 가글의 향료 — 입 주변이 트고 붓습니다.
- 보철 재료의 단량체 — 틀니와 임시치아 재료에 반응하는 분이 드물게 있습니다. 완전히 굳힌 재료로 바꿉니다.
알레르기와 알레르기가 아닌 것
- 알레르기 — 두드러기, 가려움, 붓기, 숨 가쁨, 혈압 저하. 면역 반응입니다.
- 알레르기가 아닌 것 — 두근거림, 어지러움, 속쓰림, 설사. 약의 부작용이거나 긴장입니다.
- 이 구분이 중요한 이유 — 알레르기로 잘못 기록되면 쓸 수 있는 좋은 약을 평생 못 씁니다. 페니실린이 그렇습니다.
- 「예전에 이상했다」면 어떻게 이상했는지를 말씀하십시오. 그 내용으로 가립니다.
- 확실하지 않으면 알레르기 검사를 받아 두시는 것이 낫습니다.
치과에서 하는 대비
- 문진표에 반드시 씁니다. 어떤 것에 어떤 반응이었는지입니다.
- 라텍스는 진료실 전체를 바꿉니다. 장갑만이 아니라 여러 재료가 걸립니다. 미리 알려 주셔야 합니다.
- 대체 약을 준비합니다.
- 응급 약품을 갖춰 둡니다. 심한 반응에 대비한 것입니다.
- 알레르기 카드나 팔찌가 있으면 보여 주십시오.
- 에피네프린 자가주사기를 갖고 계시면 가져오십시오.
환자로서 알아 두실 것
- 예약할 때부터 알려 주십시오. 라텍스는 특히 그렇습니다.
- 반응이 무엇이었는지 구체적으로 말씀하십시오. 「이상했다」로는 부족합니다.
- 알레르기 검사 결과가 있으면 가져오십시오.
- 가족 중에 심한 알레르기가 있으면 그것도 알려 주십시오.
- 진료 중 가렵거나 붓거나 숨이 답답하면 바로 손을 드십시오.
- 새 보철물을 한 뒤 입안이 헐거나 붓는다면 재료를 확인합니다.
- 기록을 정확히 하는 것이 나중의 진료를 지킵니다.
이 설명은 일반적인 안내이며 진단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실제 판단은 구강 검사와 방사선 사진을 거친 뒤에 이루어집니다.
자주 묻는 질문
치과에서 가장 조심해야 할 알레르기는 무엇인가요?
라텍스입니다. 장갑과 여러 재료에 들어 있어 심하면 응급이 되므로 예약할 때부터 알려 주셔야 합니다.
마취약 알레르기가 있나요?
매우 드뭅니다. 두근거림이나 어지러움은 알레르기가 아니며 의심되면 검사로 확인합니다.
페니실린 알레르기가 있으면 항생제를 못 쓰나요?
다른 계열로 바꿉니다. 다만 진짜 알레르기인지 확인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잘못 기록되면 좋은 약을 평생 못 씁니다.
금속 알레르기가 있는데 교정할 수 있나요?
할 수 있습니다. 니켈이 없는 재료를 고르면 됩니다. 미리 알려 주시면 됩니다.
치과에 무엇을 가져가야 하나요?
알레르기 검사 결과와 반응 내용을 알려 주십시오. 자가주사기가 있으면 가져오시는 편이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