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 질환과 치과
감수평촌이생각치과 통합치의학과 전문의 김기영치과의사 면허 제30559호2026.09.09
갑상선 질환과 치과, 무엇을 말하나요?
갑상선 질환과 치과에서는 호르몬이 많거나 적을 때 고려할 점이 있고, 조절이 잘 되고 있으면 특별한 제한이 없습니다.
조절이 잘 되고 있으면 특별한 제한이 없습니다. 대부분 그 상태이므로 지나치게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조절이 안 되는 상태는 다르고, 구강에 나타나는 변화가 있어 정리합니다.
무엇이 달라지나요?
항진된 경우에는 마취제의 혈관수축제 양을 줄이고, 저하된 경우에는 진료를 짧게 나눕니다.
같은 갑상선 질환이라도 방향이 반대여서 고려할 것이 다릅니다.
| 구분 | 항진된 경우 | 저하된 경우 |
|---|---|---|
| 마취 | 혈관수축제에 예민할 수 있어 양을 줄입니다 | 진정제와 마취에 반응이 클 수 있습니다 |
| 진료 중 | 두근거리고 불안해 진료 자체가 스트레스가 됩니다 | 쉽게 피로해 시간을 짧게 나눕니다 |
| 회복 | 대개 빠릅니다 | 상처가 늦게 아뭅니다 |
| 구강 변화 | 치아가 빨리 나오고 잇몸병 진행이 빠르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 혀가 커지고 입이 마르며 잇몸이 부어 보입니다 |
조절이 안 되는 항진 상태에서는 급하지 않은 치료를 미룹니다. 드물지만 갑상선 위기라는 응급이 있기 때문입니다. 저하된 경우 어린이에서 치아가 늦게 나고 발육이 지연될 수 있습니다.
갑상선 수술을 받으셨다면
목을 젖히는 자세가 불편할 수 있습니다. 진료 의자를 눕히면 목이 당기므로 말씀하시면 자세를 조정합니다.
목소리가 변하셨으면 알려 주십시오. 수술 중 신경 영향으로 그런 경우가 있고, 진료 중 흡입이나 물 때문에 기침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
부갑상선이 함께 영향을 받았으면 칼슘 대사가 달라집니다. 손발 저림이나 근육 경련이 있으면 말씀하십시오. 목 부위에 방사선 치료를 받으셨으면 반드시 알리십시오. 침샘 손상과 턱뼈 회복에 영향을 줍니다.
진료 당일과 처치 뒤에는 무엇을 조심하나요?
갑상선 호르몬제는 대개 치과 치료에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다만 공복에 드셔야 하는 약이 많습니다. 진료 시간이 식사와 겹치지 않게 예약하시면 편합니다.
칼슘과 철분 보충제가 흡수를 방해하므로, 치과에서 권하는 것이 있으면 복용 간격을 확인하십시오. 항갑상선제를 드시면 드물게 백혈구가 줄어 감염에 약해질 수 있습니다. 목이 아프고 열이 나면 처방한 곳에 알리십시오. 최근 검사 수치를 알려 주시면 조절 상태를 알 수 있습니다.
자주 어긋나는 곳은 어디인가요?
목의 갑상선 부위를 만져 보는 것이 구강암 검진의 일부로 포함됩니다.
- 혀가 커졌거나 잇몸이 이유 없이 부어 있으면 확인해 볼 항목입니다.
- 구강 작열감이나 입마름의 원인을 찾을 때 갑상선을 확인합니다.
- 혀 뒤쪽에 덩어리가 있으면 드물게 갑상선 조직이 제자리로 안 내려간 것일 수 있어 함부로 떼지 않습니다.
- 목에 덩어리가 만져지면 알려 주십시오.
- 치과에서 내과 진료를 권한다고 하면 흘려듣지 마십시오.
이 설명은 일반적인 안내이며 진단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실제 판단은 구강 검사와 방사선 사진을 거친 뒤에 이루어집니다.
자주 묻는 질문
갑상선 질환이 있으면 치과 치료를 못 하나요?
조절이 잘 되고 있으면 특별한 제한이 없습니다. 조절이 안 되는 상태에서만 급하지 않은 치료를 미룹니다.
마취를 해도 되나요?
됩니다. 다만 기능이 항진돼 조절이 안 되면 혈관수축제에 예민할 수 있어 양을 줄이거나 없는 것을 씁니다.
무엇을 알려야 하나요?
진단명과 드시는 약, 최근 검사 수치입니다. 조절 상태를 알아야 계획을 세울 수 있습니다.
약 먹는 시간과 진료가 겹치면 어떻게 하나요?
공복에 드셔야 하는 약이 많으니 식사와 겹치지 않게 예약하시면 편합니다. 미리 말씀하시면 시간을 조정합니다.
혀가 커진 것 같은데 관계가 있나요?
기능이 저하되면 혀가 커질 수 있습니다. 입마름이나 미각 변화가 함께 있으면 확인해 볼 항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