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밥 빼는 날
감수평촌이생각치과 통합치의학과 전문의 김기영치과의사 면허 제30559호2026.09.09
실밥 빼는 날이란?
실밥 빼는 날은 잇몸을 꿰맨 실을 제거하는 날이고, 빼는 것 자체는 아프지 않습니다.
아프지 않습니다. 실이 잇몸에 붙어 있는 것이 아니라 통과해 있을 뿐이라 잘라 당기면 빠집니다. 대개 마취도 하지 않고 몇 분이면 끝납니다.
가장 많이 받는 질문은 저절로 녹는 실이 아니냐는 것입니다. 녹는 실도 쓰지만 입안에서는 예상보다 오래 남거나 반대로 일찍 풀립니다. 그래서 확인이 필요합니다.
실밥은 언제 빼나요?
처치에 따라 다릅니다.
| 어떤 처치 | 언제 뺍니까 |
|---|---|
| 간단한 발치 | 실이 없거나 하나뿐입니다 |
| 사랑니와 잇몸 수술 | 대개 7~10일입니다 |
| 뼈이식과 임플란트 수술 | 더 오래 두기도 합니다. 2주까지 갑니다 |
| 녹는 실 | 확인하러 오셔야 합니다. 남아 있으면 빼는 것이 낫습니다 |
잇몸은 몸에서 빨리 아무는 조직입니다. 녹는 실을 오래 두면 그 주변에 세균막이 낍니다. 일찍 빠졌다면 그 자리가 벌어졌는지 확인합니다.
실밥을 빼기 전까지 조심할 것
혀로 만지지 마십시오. 실이 풀리는 가장 흔한 이유입니다. 그 자리를 칫솔로 문지르지도 마십시오. 주변은 닦되 상처 위는 피합니다.
세게 헹구지 마십시오. 처방된 가글은 머금었다 흘려보내십시오. 질기고 딱딱한 것은 실에 걸려 당겨지므로 피하시고 반대쪽으로 씹으십시오.
실이 볼을 찌르면 참지 말고 연락하십시오. 끝을 다듬어 드립니다. 실 주변에 하얀 것이 끼는 것은 흔합니다. 대개 음식과 세균막이니 부드럽게 헹구시면 됩니다.
어떤 점을 주의해야 하나요?
실이 일찍 빠졌는데 아프지 않고 벌어지지 않았으면 대개 괜찮습니다. 예정대로 오시면 됩니다. 다만 상처가 벌어져 보이거나 피가 나면 연락하십시오.
빼는 날을 놓치면 실 주변에 세균막이 껴 잇몸이 붓습니다. 늦더라도 오십시오. 실 한 가닥만 남았어도 오시는 편이 낫습니다.
실을 스스로 자르지 마십시오. 매듭이 안쪽으로 들어가면 빼기 어려워집니다. 빼는 날은 진료 시간이 짧고 그날 상처도 함께 봅니다.
무엇을 확인해야 하나요?
- 실밥 빼는 날은 상처 확인 날이기도 합니다. 다 나은 것 같아도 오십시오.
- 아프지 않습니다. 미리 겁내지 않으셔도 됩니다.
- 녹는 실이라도 확인은 필요합니다.
- 그날부터 그 자리를 부드럽게 닦기 시작하십시오. 언제부터 어떻게 닦을지 물어보십시오.
- 여행이나 출장이 겹치면 미리 말씀하십시오. 날짜를 조정할 수 있습니다.
- 실을 스스로 자르지 마십시오.
- 불편한 것이 있으면 그날 말씀하십시오. 다음 예약이 한참 뒤일 수 있습니다.
이 설명은 일반적인 안내이며 진단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실제 판단은 구강 검사와 방사선 사진을 거친 뒤에 이루어집니다.
자주 묻는 질문
실밥은 언제 빼나요?
대개 7~10일입니다. 뼈이식이나 임플란트 수술은 2주까지 두기도 합니다.
실밥 뺄 때 아픈가요?
아프지 않습니다. 실이 잇몸을 통과해 있을 뿐이라 잘라 당기면 빠지고 대개 마취 없이 몇 분이면 끝납니다.
녹는 실이면 안 가도 되나요?
확인하러 오셔야 합니다. 입안에서는 예상보다 오래 남거나 일찍 풀리는 경우가 있어 남아 있으면 빼는 편이 낫습니다.
실이 일찍 빠졌어요?
아프지 않고 상처가 벌어지지 않았으면 대개 괜찮습니다. 벌어져 보이거나 피가 나면 연락하십시오.
실이 볼을 찔러요?
참지 마시고 연락하십시오. 끝을 다듬어 드립니다. 스스로 자르면 매듭이 안으로 들어가 빼기 어려워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