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필락시스
2026.09.09
질환 정보
정의
온몸에 한꺼번에 일어나는 심한 알레르기 반응입니다.
몇 분 안에 진행되고 생명을 위협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치과는 이것을 위해 약과 절차를 갖춰 둡니다.
치과에서 실제로 생기는 일은 매우 드뭅니다. 다만 드물다고 준비를 안 할 수는 없습니다. 환자분도 신호를 알고 계시면 도움이 됩니다.
어떻게 나타나는가
- 피부 — 두드러기, 가려움, 얼굴과 입술이 붓습니다. 가장 먼저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 호흡 — 목이 조이고 쉰 소리가 나며 숨이 가쁩니다.
- 순환 — 어지럽고 창백해지며 혈압이 떨어집니다. 쓰러질 수 있습니다.
- 소화기 — 배가 아프고 토합니다.
- 「뭔가 크게 잘못됐다는 느낌」 — 환자분들이 실제로 이렇게 말씀합니다.
- 몇 분에서 30분 안에 진행됩니다. 드물게 몇 시간 뒤에 다시 오기도 합니다.
치과에서 원인이 될 수 있는 것
- 라텍스 — 장갑과 고무 재료입니다. 가장 알려진 원인입니다.
- 항생제 — 페니실린 계열이 대표적입니다.
- 소염진통제.
- 마취약 — 매우 드뭅니다. 약 자체보다 보존제에 반응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 클로르헥시딘 — 가글과 소독제에 든 성분입니다. 드물지만 보고돼 있습니다.
- 일부 재료의 성분 — 드물지만 보고돼 있습니다.
- 음식이나 벌에 심하게 반응했던 분은 다른 물질에도 반응할 가능성이 조금 더 높습니다. 이 사실도 알려 주십시오.
치과가 하는 대비
- 에피네프린을 갖춰 둡니다. 이것이 첫 번째이자 가장 중요한 약입니다.
- 산소와 응급 장비를 갖춥니다.
- 119를 부르는 절차가 정해져 있습니다.
- 문진에서 알레르기를 확인합니다. 예방이 가장 확실합니다.
- 직원 교육을 합니다. 누가 무엇을 하는지 정해져 있습니다.
- 반응이 있으면 그날 치료를 멈추고 응급 처치를 먼저 합니다.
환자로서 알아 두실 것
- 이전에 심한 반응이 있었으면 반드시 알려 주십시오. 원인 물질과 함께입니다.
- 자가주사기를 갖고 계시면 가져오십시오. 진료 중 손 닿는 곳에 두겠다고 말씀하십시오.
- 진료 중 가렵거나 목이 조이면 바로 손을 드십시오. 참으면 안 됩니다.
- 가벼운 두드러기라도 알리십시오. 시작일 수 있습니다.
- 처방받은 약을 먹고 반응이 오면 119를 부르십시오. 병원에 전화하는 것보다 먼저입니다.
- 반응이 가라앉아도 병원에 가십시오. 몇 시간 뒤 다시 올 수 있습니다.
- 원인을 확인하는 알레르기 검사를 받아 두십시오. 다음 진료가 안전해집니다.
이 설명은 일반적인 안내이며 진단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실제 판단은 구강 검사와 방사선 사진을 거친 뒤에 이루어집니다.
자주 묻는 질문
치과에서 아나필락시스가 생길 수 있나요?
매우 드물지만 있습니다. 라텍스와 항생제가 대표적인 원인이라 치과는 에피네프린과 응급 절차를 갖춰 둡니다.
어떤 증상이 먼저 나타나나요?
두드러기와 가려움, 입술과 얼굴 붓기가 먼저인 경우가 많습니다. 이어 목이 조이고 숨이 가빠지면 응급입니다.
처방약을 먹고 반응이 오면 어떻게 하나요?
119를 먼저 부르십시오. 자가주사기가 있으면 쓰시고, 반응이 가라앉아도 병원에 가셔야 합니다.
자가주사기를 치과에 가져가야 하나요?
가져오십시오. 진료 중 손 닿는 곳에 두겠다고 말씀하시면 됩니다.
한 번 반응이 있었으면 치과 치료를 못 받나요?
받으실 수 있습니다. 원인 물질을 확인해 피하고 대체 약과 재료를 준비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