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몸병의 단계
2026.09.09
정의
잇몸병이 진행하는 순서와, 각 단계에서 무엇을 되돌릴 수 있는지입니다.
가장 중요한 경계는 「뼈가 녹기 시작했는가」입니다. 그 전은 완전히 되돌아오고, 그 뒤는 멈출 수는 있어도 되돌아오지 않습니다.
이 경계를 아는 것이 중요한 이유는, 그 전에는 증상이 거의 없기 때문입니다. 아파서 오시면 대개 경계를 넘은 뒤입니다.
1단계 — 치은염
- 잇몸에만 염증이 있습니다. 뼈는 아직 그대로입니다.
- 양치할 때 피가 납니다. 이것이 거의 유일한 신호입니다.
- 잇몸이 붉고 부어 있습니다. 건강한 잇몸은 연한 분홍색에 탄탄합니다.
- 아프지 않습니다. 그래서 넘어갑니다.
- 완전히 되돌아옵니다. 스케일링과 제대로 된 칫솔질로 1~2주면 원래대로입니다.
- 여기서 잡는 것이 전부입니다. 피가 나는데 「원래 그런 것」으로 여기는 것이 가장 큰 손해입니다.
2단계 — 초기 치주염
- 염증이 잇몸 아래로 내려가 뼈가 녹기 시작합니다. 여기가 경계입니다.
- 잇몸 주머니가 깊어집니다. 3mm를 넘어가면 칫솔이 닿지 않습니다.
- 여전히 아프지 않습니다. 피가 나고 입냄새가 나는 정도입니다.
- 녹은 뼈는 돌아오지 않습니다. 다만 더 녹는 것은 멈출 수 있습니다.
- 잇몸 속을 긁어내는 치료가 필요합니다. 스케일링만으로는 닿지 않습니다.
- 여기서 잡으면 평생 쓰는 데 문제가 없습니다.
3~4단계 — 중등도와 중증
- 주머니가 더 깊어지고 뼈가 절반 가까이 녹습니다.
- 잇몸이 내려가 뿌리가 드러납니다. 이가 길어 보이고 시립니다.
- 이 사이가 벌어지고 음식이 낍니다.
- 이가 흔들립니다. 씹을 때 힘이 없습니다.
- 고름이 나고 잇몸이 붓기를 반복합니다.
- 이때야 아프기 시작합니다. 대개 이 단계에서 오십니다.
- 앞니가 벌어지며 앞으로 밀려 나오기도 합니다. 잡아 주던 뼈가 줄어 씹는 힘에 밀리는 것입니다.
- 수술과 재생 치료가 필요하고, 살리지 못하는 치아가 나옵니다.
환자로서 알아 두실 것
- 피가 나는 것은 정상이 아닙니다. 건강한 잇몸은 세게 닦아도 피가 안 납니다.
- 아프지 않다고 괜찮은 것이 아닙니다. 잇몸병은 아플 때가 늦은 때입니다.
- 1단계와 2단계의 차이는 사진과 탐침으로만 압니다. 검진을 받으셔야 아는 것입니다.
- 담배가 진행을 빠르게 하고 신호를 가립니다. 흡연자는 피가 덜 나서 더 늦게 발견됩니다.
- 당뇨가 있으면 서로 나빠집니다. 함께 관리해야 합니다.
- 한 번 잡아도 관리를 놓으면 돌아옵니다. 3~6개월 간격 관리가 치료의 일부입니다.
이 설명은 일반적인 안내이며 진단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실제 판단은 구강 검사와 방사선 사진을 거친 뒤에 이루어집니다.
자주 묻는 질문
잇몸병은 어디까지 되돌아오나요?
뼈가 녹기 전인 치은염 단계는 완전히 되돌아옵니다. 뼈가 녹기 시작하면 멈출 수는 있어도 녹은 뼈는 돌아오지 않습니다.
양치할 때 피가 나는데 괜찮은가요?
정상이 아닙니다. 건강한 잇몸은 세게 닦아도 피가 나지 않으며 이것이 잇몸병의 거의 유일한 초기 신호입니다.
아프지 않으면 괜찮은 건가요?
아닙니다. 잇몸병은 뼈가 절반 가까이 녹을 때까지 아프지 않습니다. 아플 때는 이미 늦은 단계입니다.
제가 어느 단계인지 어떻게 아나요?
잇몸 주머니 깊이를 재고 방사선 사진으로 뼈 높이를 봐야 압니다. 겉으로는 1단계와 2단계가 비슷해 보입니다.
치료하면 끝나나요?
관리를 놓으면 돌아옵니다. 3~6개월 간격의 정기 관리가 치료의 일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