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료 뒤 주의사항 안내
감수평촌이생각치과 통합치의학과 전문의 김기영치과의사 면허 제30559호2026.09.13
질환 정보
정의
치료 뒤 주의사항 안내는 처치를 마친 환자가 집에서 지켜야 할 것을 정리해 전달하는 절차입니다.
안내의 목적은 아무는 과정을 방해하지 않는 것과, 언제 연락해야 하는지를 알려 드리는 것 둘입니다. 처치마다 아무는 방식이 다르므로 내용도 달라지며, 같은 발치라도 사랑니인지 앞니인지에 따라 지킬 것이 달라집니다. 안내를 듣는 자리는 처치가 끝난 직후라 마취가 남아 있고 긴장이 풀린 뒤여서 기억에 잘 남지 않습니다. 그래서 말로 듣는 것만으로 끝내지 않고 종이나 문자로 받아 두시는 편이 낫습니다.
어디까지 적용되는가
주의사항은 마취가 풀릴 때까지, 그날 하루, 그 뒤 며칠 세 구간으로 나뉩니다.
마취가 풀릴 때까지는 씹지 않고 뜨거운 것을 피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감각이 없는 채로 씹으면 입술과 볼을 깨물게 되며, 아이에게 특히 자주 생깁니다. 자세한 것은 마취 후 입술 깨물기에 있습니다.
그날 하루와 그 뒤 며칠
발치 뒤에는 피가 굳은 덩어리를 지키는 것이 전부입니다. 빨대·헹구기·침 뱉기·흡연은 그 덩어리를 떼어 내며, 빠졌을 때 생기는 일은 건조 소켓에서 다룹니다. 때우거나 씌운 뒤에는 굳는 시간과 접착제의 성질에 따라 그날 씹는 것을 피하기도 합니다. 잇몸 치료 뒤에는 시린 느낌이 얼마간 이어질 수 있고, 임플란트 뒤에는 그 자리로 씹지 않는 기간이 정해집니다.
자주 어긋나는 자리
가장 흔히 어긋나는 자리는 마취가 풀린 뒤에 통증이 시작된다는 점을 모르고 계시는 것입니다.
진통제는 아프기 시작한 뒤보다 마취가 풀리기 전에 드시는 편이 낫다고 안내하는 이유가 그것입니다. 두 번째는 「언제 연락해야 하는지」가 안내에서 빠지는 것입니다. 얼마나 부으면, 며칠까지 아프면, 어떤 색의 피가 나면 연락해야 하는지를 처치마다 정해 두어야 합니다. 세 번째는 안내를 말로만 듣고 잊는 것입니다. 종이나 문자로 받아 두시고, 밤이나 주말에 생긴 일에 대비해 진료 뒤 연락할 곳을 함께 확인해 두십시오. 처치 뒤 열이 나고 붓는 상황은 치과 치료 뒤 열이 나고 부을 때에서 다룹니다.
확인하실 것
- 오늘 하루 무엇을 하면 안 되는지 한 가지만 꼽아 달라고 물어보십시오.
- 진통제를 언제 드시는 것이 좋은지 확인하십시오.
- 어떤 경우에 바로 연락해야 하는지 기준을 들으십시오.
- 안내를 종이나 문자로 받아 두십시오.
- 다음에 언제 와야 하는지, 그때까지 무엇을 지켜야 하는지 확인하십시오.
이 설명은 일반적인 안내이며 진단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실제 판단은 구강 검사와 방사선 사진을 거친 뒤에 이루어집니다.
자주 묻는 질문
마취가 풀리기 전에 진통제를 먹어도 되나요?
그렇게 안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프기 시작한 뒤에 드시면 효과가 나기까지 그대로 아프기 때문이며, 다만 복용 시점은 담당 치과의 안내를 따르십시오.
발치한 날 헹구면 안 되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피가 굳은 덩어리가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그 덩어리가 상처를 덮고 아물게 하는 뚜껑이라 떨어지면 뼈가 드러나 훨씬 아프게 됩니다.
주의사항을 지키지 못했는데 어떻게 하나요?
그 사실을 그대로 알려 주십시오. 숨기면 원인을 찾는 데 시간이 더 걸립니다. 대부분은 바로 대응하면 큰 문제 없이 지나갑니다.
치료 뒤 며칠까지 아픈 것이 정상인가요?
처치마다 다릅니다. 대개는 하루 이틀 뒤가 가장 아프고 그 뒤 줄어드는데, 줄어들다가 다시 심해지면 확인이 필요한 신호로 봅니다.
안내문을 잃어버렸는데 다시 받을 수 있나요?
받을 수 있습니다. 치과에 연락하시면 같은 내용을 다시 안내해 드리며, 문자로 받아 두시면 나중에 찾기 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