턱뼈 골수염
2026.09.09
정의
턱뼈 속까지 세균 감염이 번진 상태입니다.
대부분 치아에서 시작됩니다. 뿌리 끝 염증이나 심한 잇몸병, 발치 뒤 감염이 뼈 안으로 들어간 것입니다.
흔하지 않습니다. 항생제가 널리 쓰이면서 크게 줄었습니다. 다만 생기면 오래 끕니다. 뼈 안은 혈액이 잘 닿지 않아 약이 들어가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아래턱에 훨씬 많습니다.
어떻게 시작되는가
- 치아 농양을 오래 방치했을 때 — 가장 흔합니다.
- 발치 뒤 감염이 가라앉지 않았을 때.
- 턱뼈가 부러진 자리로 세균이 들어갔을 때.
- 사랑니 주변 염증이 반복될 때.
- 몸이 약하면 더 잘 생깁니다 — 당뇨, 면역 저하, 흡연, 음주.
- 아래턱이 위턱보다 많습니다. 뼈가 단단하고 혈액 공급이 상대적으로 적어서입니다.
- 위턱은 혈액이 잘 돌아 같은 감염이라도 번지기 전에 잡히는 편입니다.
- 드물게 어릴 때 생기는 형태가 있습니다. 성장 중인 아래턱이 반복해 붓고 아픕니다.
증상
- 깊고 지속되는 통증 — 진통제로 잘 안 잡힙니다.
- 얼굴이 붓고 열이 납니다.
- 아랫입술과 턱이 저립니다. 중요한 신호입니다. 뼈 속 신경이 눌린 것입니다.
- 여러 개의 이가 흔들립니다.
- 고름이 잇몸이나 피부로 터져 나옵니다. 뺨에 구멍이 생기기도 합니다.
- 입이 잘 안 벌어집니다.
- 냄새가 납니다.
- 초기 사진에는 안 보입니다. 뼈 변화가 나타나려면 시간이 걸려 CT가 필요합니다.
치료
- 원인을 없앱니다. 원인 치아를 뽑거나 신경치료를 합니다. 이것이 안 되면 낫지 않습니다.
- 고름을 빼냅니다.
- 항생제를 오래 씁니다. 몇 주에서 몇 달입니다. 심하면 입원해 정맥으로 맞습니다.
- 죽은 뼈를 제거합니다. 살아 있는 뼈가 나올 때까지 긁어냅니다.
- 세균 배양으로 맞는 항생제를 고릅니다.
- 당뇨 조절과 금연을 함께 합니다. 이것 없이는 잘 안 낫습니다.
- 재발이 있습니다. 오래 추적합니다.
환자로서 알아 두실 것
- 치아 농양을 미루지 마십시오. 대부분 여기서 시작됩니다. 이것이 예방의 전부입니다.
- 아랫입술이 저리면 바로 알리십시오. 가볍게 넘길 증상이 아닙니다.
- 항생제만으로 낫지 않습니다. 원인 치아를 다루지 않으면 잠시 가라앉았다 돌아옵니다.
- 약을 끝까지 드십시오. 좋아졌다고 끊으면 재발합니다.
- 당뇨가 있으시면 혈당 조절이 치료의 절반입니다.
- 큰 병원 의뢰가 나올 수 있습니다. 미루지 마십시오.
- 골괴사와 다릅니다. 그쪽은 약과 방사선이 배경이고 이쪽은 감염입니다. 치료가 다릅니다.
이 설명은 일반적인 안내이며 진단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실제 판단은 구강 검사와 방사선 사진을 거친 뒤에 이루어집니다.
자주 묻는 질문
턱뼈 골수염은 왜 생기나요?
대부분 치아에서 시작됩니다. 뿌리 끝 염증이나 심한 잇몸병, 발치 뒤 감염이 뼈 안으로 번진 것입니다.
어떤 증상을 봐야 하나요?
진통제로 안 잡히는 깊은 통증, 얼굴 붓기와 열, 그리고 아랫입술이 저린 것입니다. 저림은 중요한 신호입니다.
항생제만 먹으면 낫나요?
낫지 않습니다. 원인 치아를 뽑거나 치료하고 고름을 빼내야 하며 항생제는 몇 주에서 몇 달 씁니다.
사진에 안 보인다는데 어떻게 진단하나요?
초기에는 일반 사진에 뼈 변화가 안 나타납니다. CT로 확인하고 세균 배양으로 맞는 항생제를 고릅니다.
턱뼈 괴사와 같은 것인가요?
다릅니다. 골수염은 세균 감염이고 괴사는 골다공증 약이나 방사선 치료가 배경입니다. 치료 방법도 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