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치주위염
감수평촌이생각치과 통합치의학과 전문의 김기영치과의사 면허 제30559호2026.09.08
질환 정보
- 증상
- 사랑니통증
지치주위염이란?
지치주위염은 일부만 나온 사랑니를 덮고 있는 잇몸에 생기는 염증으로, 사랑니 통증의 가장 흔한 원인입니다. 사랑니 통증의 가장 흔한 원인입니다.
사랑니가 완전히 나오지 못하면 잇몸 덮개가 치아 일부를 덮은 채로 남습니다.
그 아래는 칫솔이 절대 닿지 않는 주머니가 되어 음식과 세균이 들어가 갇힙니다. 구조 자체가 염증을 만드는 셈입니다.
지치주위염은 왜 생기나요?
덮개 아래는 청소가 불가능합니다. 칫솔모가 들어가지 않고 가글도 그 안쪽까지 닿지 않습니다. 위 사랑니가 아래 덮개를 반복해서 눌러 상처를 내는 것도 있습니다.
구조가 원인이라 치료해도 같은 조건이 남습니다.
몸이 지치면 다시 붓습니다. 피로와 감기, 스트레스가 계기가 됩니다. 그래서 한 번 부으면 대개 반복되고, 이것이 사랑니를 뽑는 흔한 이유가 됩니다.
지치주위염은 어떤 증상으로 나타나나요?
흔한 증상은 사랑니 부위 잇몸이 붓고 아픈 것입니다. 씹거나 닿으면 아프고 입냄새와 불쾌한 맛이 나며 누르면 고름이 나옵니다.
다음은 바로 오셔야 하는 신호입니다. 입이 잘 안 벌어지면 염증이 씹는 근육으로 번진 것입니다. 얼굴이나 턱 아래가 붓거나 열이 나는 것도 같습니다.
삼키기 어렵거나 숨쉬기 불편하면 응급 상황입니다. 목 공간으로 감염이 퍼지고 있을 수 있습니다.
지치주위염은 어떻게 치료하나요?
덮개 아래를 소독액으로 씻어 냅니다. 이것만으로도 통증이 크게 줄어듭니다.
위 사랑니가 덮개를 씹고 있으면 그 부분을 다듬거나 위 사랑니를 먼저 뽑기도 합니다. 붓기가 퍼졌거나 열이 나면 항생제를 쓰고, 고름이 고여 있으면 절개해 빼냅니다.
부어 있는 동안에는 대개 뽑지 않습니다. 마취가 잘 듣지 않고 감염이 퍼질 수 있어, 가라앉힌 뒤에 발치하는 것이 보통입니다.
지치주위염은 어떻게 예방하고 관리하나요?
- 사랑니 발치가 원인 구조를 없애는 방법입니다. 반복해서 붓는다면 주로 이 방법을 검토합니다.
- 사랑니가 똑바로 나 있고 자리가 있으면 잇몸 덮개만 잘라 내기도 합니다. 다만 다시 덮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 위 사랑니를 먼저 뽑아 아래 덮개를 씹는 원인을 없애기도 합니다. 위 사랑니는 대개 뽑기 쉽습니다.
- 따뜻한 소금물로 자주 헹구십시오. 그 부위를 부드럽게 씻어 냅니다.
- 구강세정기를 아주 약하게 그 방향으로 쓰면 도움이 됩니다.
- 아프다고 안 닦으면 더 심해집니다. 부드러운 칫솔로 조심스럽게 닦으십시오.
- 부어 있는 동안에는 뽑지 않습니다. 가라앉힌 뒤에 발치 시기를 잡습니다.
이 설명은 일반적인 안내이며 진단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실제 판단은 구강 검사와 방사선 사진을 거친 뒤에 이루어집니다.
자주 묻는 질문
부었을 때 바로 뽑으면 안 되나요?
대개 안 뽑습니다. 부어 있으면 마취가 잘 안 들고 감염이 퍼질 수 있습니다. 세척과 항생제로 가라앉힌 뒤에 뽑는 것이 안전합니다.
왜 자꾸 반복되나요?
잇몸 덮개 아래는 칫솔이 닿지 않아 청소가 불가능합니다. 구조 자체가 원인이라 치료해도 같은 조건이 남고, 몸이 지치면 다시 붓습니다.
잇몸만 잘라 내면 안 되나요?
사랑니가 똑바로 나 있고 자리가 있으면 가능합니다. 다만 다시 덮이는 경우가 있어, 반복해서 붓는다면 발치를 검토합니다.
입이 안 벌어지는데 괜찮나요?
염증이 씹는 근육으로 번진 신호입니다. 미루지 말고 오십시오. 열이 나거나 삼키기 어려우면 응급 상황이니 바로 진료받으셔야 합니다.
아픈데 그 부위를 닦아도 되나요?
부드러운 칫솔로 조심스럽게 닦으셔야 합니다. 아프다고 안 닦으면 세균이 더 쌓여 심해집니다. 따뜻한 소금물로 자주 헹구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