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치는 옮나
2026.09.09
질환 정보
- 증상
- 충치
정의
충치를 일으키는 세균이 사람 사이에 옮겨 가는 것입니다.
「충치가 옮는다」는 표현은 정확하지 않습니다. 이미 생긴 구멍이 옮는 것이 아닙니다. 옮는 것은 세균이고, 그 세균이 당분과 만나 시간이 지나야 충치가 됩니다.
그래도 의미가 큽니다. 특히 아이는 태어날 때 이 세균이 없습니다. 주변 어른에게서 받습니다. 늦게 받을수록 유리합니다.
어떻게 옮는가
- 침을 통해 옮습니다.
- 숟가락과 젓가락을 함께 쓰는 것.
- 음식을 입으로 씹어 주는 것 — 아이에게 가장 흔한 경로입니다.
- 음식을 후후 불어 주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 입에 뽀뽀하는 것.
- 공갈젖꼭지를 입에 넣었다 주는 것 — 떨어진 것을 어른이 빨아 닦는 습관입니다.
- 컵과 빨대 공유.
- 어른끼리도 옮지만 이미 균이 있어 의미가 적습니다.
아이에게 왜 중요한가
- 일찍 받을수록 충치가 많아집니다. 세균이 자리 잡을 시간이 길어집니다.
- 세 살 이전이 특히 중요한 시기로 이야기됩니다.
- 엄마의 충치가 많으면 아이도 위험이 올라간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 그래서 임신 중과 출산 뒤 보호자의 치과 관리가 아이를 위한 일이 됩니다.
- 보호자의 충치를 치료하면 아이에게 옮는 양이 줄어듭니다.
- 다만 완전히 막을 수는 없습니다. 늦추는 것이 목표입니다.
무엇을 하면 되는가
- 숟가락을 따로 쓰십시오.
- 음식을 씹어 주지 마십시오. 잘게 잘라 주십시오.
- 떨어진 젖꼭지는 물로 씻으십시오.
- 보호자가 먼저 치료받으십시오. 임신 중이라면 안정기에 하십시오.
- 보호자도 무설탕 껌을 쓰면 균이 줄어든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 아이의 당분 횟수를 줄이십시오. 균이 있어도 먹을 것이 없으면 충치가 안 생깁니다.
- 불소를 쓰십시오.
환자로서 알아 두실 것
- 균이 있다고 충치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당분과 시간이 함께 있어야 합니다.
- 죄책감을 가지실 일은 아닙니다. 완전히 막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십시오. 숟가락 분리, 당분 횟수, 불소, 양치입니다.
- 부부가 함께 관리하시는 것이 낫습니다.
- 아이 첫 치과 방문을 첫 이가 나온 뒤 6개월 안에 하십시오.
- 어른의 충치 치료가 아이에게도 도움이 됩니다.
- 형제자매 사이에도 옮습니다. 컵과 빨대를 나눠 쓰지 않게 하십시오.
- 어린이집과 유치원에서도 옮지만 그것까지 막을 수는 없습니다.
- 아이 칫솔을 어른 칫솔과 붙여 보관하지 마십시오.
이 설명은 일반적인 안내이며 진단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실제 판단은 구강 검사와 방사선 사진을 거친 뒤에 이루어집니다.
자주 묻는 질문
충치가 옮나요?
충치 자체가 아니라 충치를 만드는 세균이 침을 통해 옮습니다. 그 세균이 당분을 만나 시간이 지나야 충치가 됩니다.
아이에게 어떻게 옮나요?
숟가락 공유, 음식을 씹어 주는 것, 후후 불어 주는 것, 떨어진 젖꼭지를 입으로 닦는 습관입니다.
왜 일찍 옮으면 안 좋은가요?
세균이 자리 잡을 시간이 길어져 충치가 많아집니다. 늦게 받을수록 유리합니다.
보호자가 무엇을 하면 되나요?
숟가락을 따로 쓰고 음식을 씹어 주지 마십시오. 보호자 본인의 충치를 치료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완전히 막을 수 있나요?
막을 수 없습니다. 늦추는 것이 목표이며 당분 횟수를 줄이고 불소를 쓰는 것이 더 확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