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윤마취
2026.09.08
질환 정보
정의
치료할 치아의 뿌리 옆 잇몸에 약을 넣어 그 부위만 마취하는 방법입니다.
약이 뼈를 통과해 스며들어 그 치아로 가는 가는 신경가지에 작용합니다. 그래서 뼈가 얇은 곳에서 잘 듣습니다.
어디에 쓰는가
- 위턱 전체 — 위턱은 뼈에 구멍이 많고 얇아 약이 잘 스밉니다. 위쪽 치료는 대부분 이 방법입니다.
- 아래 앞니와 작은어금니 — 이쪽도 뼈가 비교적 얇습니다.
- 아래 큰어금니는 잘 안 듭니다. 뼈가 두껍고 단단해 약이 통과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전달마취를 씁니다.
- 보조로도 씁니다. 전달마취가 덜 들 때 그 치아 옆에 추가로 넣습니다.
전달마취와의 차이
- 범위 — 침윤은 그 치아 주변만, 전달마취는 한쪽 턱 절반과 혀·입술까지 갑니다.
- 지속 시간 — 침윤이 짧습니다. 대개 1~2시간, 전달마취는 3~5시간 갑니다.
- 불편함 — 침윤은 입술이 덜 얼얼해 치료 후 생활이 편합니다. 혀도 마취되지 않아 씹다가 깨물 위험이 적습니다.
- 효과가 나는 속도 — 침윤이 빠릅니다. 2~3분이면 됩니다.
- 그래서 가능하면 침윤으로 하고, 안 들 때 전달마취로 넘어갑니다.
덜 아프게 놓는 방법
같은 주사라도 과정에 따라 체감이 크게 다릅니다.
- 약을 데웁니다. 체온에 가까우면 조직에 퍼질 때 훨씬 덜 뻐근합니다.
- 천천히 넣습니다. 가장 큰 요인입니다. 빨리 넣으면 조직이 밀려 압력으로 아픕니다.
- 가는 바늘을 씁니다.
- 움직이는 점막부터 찌릅니다. 붙어 있는 잇몸보다 덜 아픕니다.
- 입술을 당겨 팽팽하게 하면 바늘이 부드럽게 들어갑니다.
- 흔들거나 눌러 다른 감각을 주면 통증 신호가 덜 전달됩니다.
그래서 「마취 주사가 아프다」는 것은 어느 정도 줄일 수 있는 문제입니다. 무섭다고 미리 말씀해 주시면 이 과정을 더 신경 써서 진행합니다.
안 들을 때
드물지 않게 있습니다. 이유가 여럿입니다.
- 염증이 심할 때 — 염증 부위는 산성으로 기울어 약이 제 기능을 못 합니다. 「신경이 살아 있고 욱신거리는 치아」가 특히 그렇습니다.
- 뼈가 두꺼울 때
- 신경 주행이 다를 때 — 사람마다 다릅니다.
- 불안이 클 때 — 통증 역치가 낮아집니다.
대응 — 추가로 더 넣거나, 전달마취로 바꾸거나, 치주인대 안에 직접 넣거나, 치수 안에 직접 넣습니다. 염증이 심하면 날을 나눠 소염 후 다시 하기도 합니다.
아프면 참지 말고 말씀하십시오. 참고 진행하면 그 기억이 다음 치료를 더 어렵게 만듭니다.
마취 후
- 입술과 볼이 얼얼합니다. 위턱이면 대개 2시간 안에 풀립니다.
- 깨물지 않게 주의하십시오. 특히 어린이는 감각이 없는 입술을 장난으로 씹어 크게 다치는 경우가 있습니다. 마취가 풀릴 때까지 지켜봐 주십시오.
- 뜨거운 것을 피하십시오. 온도를 못 느껴 뎁니다.
- 주사 자리가 며칠 뻐근할 수 있습니다. 정상입니다.
- 멍이 들 수 있습니다. 혈관에 닿아 생기며 저절로 없어집니다.
- 며칠 지나도 감각이 안 돌아오면 알려 주십시오.
이 설명은 일반적인 안내이며 진단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실제 판단은 구강 검사와 방사선 사진을 거친 뒤에 이루어집니다.
자주 묻는 질문
위쪽과 아래쪽 마취가 왜 다른가요?
위턱은 뼈가 얇아 약이 스며들지만 아래 큰어금니는 뼈가 두껍고 단단해 통과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아래쪽은 신경 줄기에 놓는 전달마취를 씁니다.
마취가 왜 안 드나요?
염증이 심하면 그 부위가 산성으로 기울어 약이 제 기능을 못 합니다. 욱신거리는 치아가 특히 그렇고, 추가 주입이나 다른 방법으로 바꿉니다.
얼마나 오래 얼얼한가요?
침윤마취는 대개 1~2시간입니다. 전달마취보다 짧고 혀가 마취되지 않아 치료 후 생활이 편합니다.
치료 중에 아프면 어떻게 하나요?
참지 말고 손을 들어 알려 주십시오. 추가로 마취하거나 방법을 바꿉니다. 참고 진행하면 그 기억이 다음 치료를 더 어렵게 만듭니다.
아이가 마취된 입술을 씹었는데 어떻게 하나요?
감각이 없어 생기는 흔한 사고입니다. 마취가 풀릴 때까지 지켜봐 주시고, 이미 부어올랐다면 찬 것을 대고 연락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