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 감염관리
2026.09.08
질환 정보
정의
진료 과정에서 환자와 환자, 환자와 의료진 사이에 감염이 옮지 않게 하는 절차 전체입니다.
치과는 피와 침에 늘 닿고 물방울이 공기 중에 퍼지는 환경이라 이 절차가 특히 중요합니다.
환자가 확인할 수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것을 아시면 안심하고 진료받으실 수 있습니다.
기구 처리
- 세척 → 포장 → 멸균 → 보관 순서입니다.
- 입안에 들어가는 기구는 멸균이 기준입니다. 소독으로는 부족합니다.
- 핸드피스도 환자마다 교체합니다. 겉만 닦으면 안 되고 안쪽까지 멸균해야 합니다.
- 멸균 봉투를 진료 직전에 뜯습니다. 이것이 환자가 볼 수 있는 가장 분명한 신호입니다.
- 일회용은 일회용으로 — 바늘, 마취 카트리지, 흡입기 팁, 컵, 앞치마, 장갑
- 정기적으로 포자 검사로 멸균이 실제로 되는지 확인합니다.
표면과 물
- 진료 의자와 조명 손잡이, 기구대는 환자마다 소독하거나 비닐로 덮어 교체합니다.
- 손이 자주 닿는 곳이 특히 중요합니다.
- 물 관리 — 치과 기구에서 나오는 물은 가는 관을 지나 옵니다. 관 안쪽에 세균막이 생길 수 있어 정기적으로 소독하고 검사합니다.
- 진료 시작 전 물을 흘려보냅니다. 밤새 관에 고여 있던 물을 빼내는 과정입니다.
- 공기 중 물방울 — 강력한 흡입기로 빨아들이고 환기합니다.
환자가 확인할 수 있는 것
- 장갑을 새로 끼는지 — 환자마다 바꿉니다. 진료 중 다른 것을 만졌다가 다시 만지면 바꿔야 합니다.
- 멸균 봉투를 눈앞에서 뜯는지
- 비닐 커버가 새것인지
- 마스크와 보안경을 쓰는지
- 손 위생 — 장갑 전후로 손을 씻거나 소독하는지
- 물어보셔도 됩니다. 「기구 멸균은 어떻게 하시나요」, 「핸드피스는 바꾸시나요」는 정당한 질문입니다. 제대로 하는 곳은 설명해 드릴 수 있습니다. 불쾌해하는 반응이 오히려 신호입니다.
환자가 도울 수 있는 것
- 감염병을 알려 주십시오. B형·C형 간염, 결핵, HIV 등. 진료를 거부당할까 걱정되어 숨기시는 경우가 있는데, 알려 주시는 것이 본인에게도 안전합니다. 상태에 맞춰 약과 처치를 조정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 모든 환자에게 같은 기준을 적용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그래서 알린다고 특별히 다른 취급을 받지 않습니다.
- 급성 호흡기 증상이 있으면 미리 알리고 급하지 않은 진료는 미루십시오.
- 진료 전 양치를 하고 오시면 도움이 됩니다.
- 드시는 약과 전신 질환을 정확히 알려 주십시오.
- 진료 중 기구를 만지지 마십시오.
이 설명은 일반적인 안내이며 진단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실제 판단은 구강 검사와 방사선 사진을 거친 뒤에 이루어집니다.
자주 묻는 질문
기구는 환자마다 바꾸나요?
입안에 들어가는 기구는 환자마다 교체하고 멸균합니다. 핸드피스도 마찬가지이며 겉만 닦는 것으로는 부족합니다.
환자가 확인할 방법이 있나요?
멸균 봉투를 진료 직전에 뜯는지, 장갑을 새로 끼는지, 비닐 커버가 새것인지 보시면 됩니다.
물어봐도 실례가 아닌가요?
정당한 질문입니다. 제대로 하는 곳은 설명해 드릴 수 있으며, 불쾌해하는 반응이 오히려 신호입니다.
감염병이 있는데 알려야 하나요?
알려 주시는 것이 본인에게도 안전합니다. 상태에 맞춰 약과 처치를 조정할 수 있고, 모든 환자에게 같은 기준을 적용하므로 다른 취급을 받지 않습니다.
치과 물은 깨끗한가요?
가는 관을 지나 오므로 관 안쪽에 세균막이 생길 수 있어 정기적으로 소독하고 검사합니다. 진료 시작 전 고인 물을 흘려보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