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 감염관리
감수평촌이생각치과 통합치의학과 전문의 김기영치과의사 면허 제30559호2026.09.08
치과 감염관리란?
치과 감염관리는 진료 과정에서 환자와 환자 사이, 환자와 의료진 사이에 감염이 옮지 않게 하는 절차 전체입니다.
치과는 피와 침에 늘 닿고 물방울이 공기 중에 퍼지는 환경이라 이 절차가 특히 중요합니다. 그리고 환자가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것을 아시면 안심하고 진료받으실 수 있습니다.
치과 감염관리는 어디까지 적용되나요?
기구는 세척, 포장, 멸균, 보관 순서로 처리합니다. 입안에 들어가는 기구는 멸균이 기준이며 소독으로는 부족합니다.
치아를 깎는 핸드피스도 환자마다 교체합니다. 겉만 닦아서는 안 되고 안쪽까지 멸균해야 합니다.
멸균 봉투는 진료 직전에 뜯습니다. 바늘과 마취 카트리지, 흡입기 팁, 컵, 앞치마, 장갑은 일회용으로 씁니다. 그리고 정기적으로 포자 검사를 해서 멸균이 실제로 되고 있는지 확인합니다.
치과 감염관리에서 표면과 물
진료 의자와 조명 손잡이, 기구대는 환자마다 소독하거나 비닐로 덮어 교체합니다. 손이 자주 닿는 곳이 특히 중요합니다.
물도 관리 대상입니다. 치과 기구에서 나오는 물은 가는 관을 지나 오는데, 관 안쪽에 세균막이 생길 수 있어 정기적으로 소독하고 검사합니다. 진료를 시작하기 전에 물을 흘려보내는 것은 밤새 관에 고여 있던 물을 빼내는 과정입니다.
공기 중에 퍼지는 물방울은 강력한 흡입기로 빨아들이고 환기로 내보냅니다.
치과 감염관리는 환자가 어떻게 확인할 수 있나요?
진료 의자에 앉아서 볼 수 있는 것들이 있습니다.
| 확인할 것 | 무엇을 뜻하는가 |
|---|---|
| 장갑을 새로 끼는지 | 환자마다 바꾸고, 다른 것을 만졌다가 다시 만지면 또 바꿉니다 |
| 멸균 봉투를 눈앞에서 뜯는지 | 그 기구가 멸균 후 개봉되지 않았다는 뜻입니다 |
| 비닐 커버가 새것인지 | 표면 관리가 환자마다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
| 마스크와 보안경을 쓰는지 | 물방울을 통한 전파를 막습니다 |
| 손을 씻거나 소독하는지 | 장갑 전후의 손 위생이 기본입니다 |
물어보셔도 됩니다. 기구 멸균은 어떻게 하는지, 핸드피스는 바꾸는지는 정당한 질문입니다. 제대로 하는 곳은 설명해 드릴 수 있습니다. 불쾌해하는 반응이 오히려 신호입니다.
치과 감염관리, 무엇을 확인해야 하나요?
감염병이 있으시면 알려 주십시오. B형과 C형 간염, 결핵 등이 그렇습니다. 진료를 거부당할까 걱정되어 숨기시는 경우가 있는데, 알려 주시는 것이 본인에게도 안전합니다. 상태에 맞춰 약과 처치를 조정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모든 환자에게 같은 기준을 적용하는 것이 원칙이라 알린다고 특별히 다른 취급을 받지 않습니다.
- 급성 호흡기 증상이 있으면 미리 알리고 급하지 않은 진료는 미루십시오.
- 진료 전 양치를 하고 오시면 도움이 됩니다.
- 드시는 약과 전신 질환을 정확히 알려 주십시오.
- 진료 중 기구를 만지지 마십시오.
함께 보시면 좋은 것은 치과 기구 소독, 러버댐, 핸드피스입니다.
이 설명은 일반적인 안내이며 진단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실제 판단은 구강 검사와 방사선 사진을 거친 뒤에 이루어집니다.
자주 묻는 질문
기구는 환자마다 바꾸나요?
입안에 들어가는 기구는 환자마다 교체하고 멸균합니다. 핸드피스도 마찬가지이며 겉만 닦는 것으로는 부족합니다.
환자가 확인할 방법이 있나요?
멸균 봉투를 진료 직전에 뜯는지, 장갑을 새로 끼는지, 비닐 커버가 새것인지 보시면 됩니다.
물어봐도 실례가 아닌가요?
정당한 질문입니다. 제대로 하는 곳은 설명해 드릴 수 있으며, 불쾌해하는 반응이 오히려 신호입니다.
감염병이 있는데 알려야 하나요?
알려 주시는 것이 본인에게도 안전합니다. 상태에 맞춰 약과 처치를 조정할 수 있고, 모든 환자에게 같은 기준을 적용하므로 다른 취급을 받지 않습니다.
치과 물은 깨끗한가요?
가는 관을 지나 오므로 관 안쪽에 세균막이 생길 수 있어 정기적으로 소독하고 검사합니다. 진료 시작 전 고인 물을 흘려보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