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 수술 전날과 당일에 준비할 것
감수평촌이생각치과 통합치의학과 전문의 김기영치과의사 면허 제30559호2026.09.11
질환 정보
정의
치과 수술 준비는 발치·임플란트·잇몸 수술을 앞두고 전날과 당일에 몸과 일정을 맞춰 두는 일을 말합니다. 준비의 목적은 수술을 편하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그날 예상하지 못한 일이 생기지 않게 하는 것입니다.
다른 과의 수술을 앞두고 치과를 보는 것은 수술 전 치과 점검이 맡습니다. 이 항목은 치과 수술 자체를 앞둔 준비를 다룹니다.
언제 하는가
치과 수술 준비는 수술 날짜를 잡는 그 자리에서 시작합니다.
그날 알려야 할 것은 셋입니다. 드시는 약, 앓고 계신 병, 알레르기입니다. 특히 피가 잘 멎지 않게 하는 약, 골다공증 약, 당뇨 약은 미리 알리셔야 조정할 시간이 생깁니다. 약을 끊을지 말지는 처방한 과에서 정하며, 스스로 끊지 마십시오.
담배를 줄이거나 끊으실 생각이면 그날부터 시작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흡연과 임플란트에 기간이 정리돼 있습니다.
수술 며칠 전에 스케일링이나 잇몸 정리를 먼저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수술할 자리 둘레가 깨끗할수록 아무는 데 유리하기 때문입니다.
어떻게 하는가
수술 전날과 당일에 준비할 것은 잠, 식사, 약, 오가는 방법, 집안 준비 다섯 가지입니다.
전날에는 잘 주무시고 술을 드시지 마십시오. 술은 피가 멎는 것을 방해하고 잠을 얕게 만듭니다.
당일 아침 식사는 마취 방식에 따라 다릅니다. 국소마취만 하는 수술이면 대개 굶지 않으셔도 됩니다. 오히려 빈속이면 어지럽기 쉽습니다. 진정이나 전신마취가 들어가면 금식 시간을 안내받으시고 그대로 지키십시오.
옷은 소매가 넉넉하고 목이 조이지 않는 것으로 입으십시오. 입술 화장과 진한 향수는 피하시고, 매니큐어를 지워 달라는 안내를 받으시면 그대로 하십시오. 손끝으로 산소 농도를 재기 때문입니다. 렌즈와 장신구는 빼고 오십시오.
진정을 하시면 직접 운전해 가실 수 없습니다. 함께 오실 분을 미리 정해 두십시오. 마취 뒤 식사와 운전에 기준이 있습니다.
| 언제 | 하실 것 |
|---|---|
| 전날 | 잘 주무시고 술을 드시지 마십시오 |
| 전날 | 죽·요구르트 같은 부드러운 음식과 얼음주머니를 준비해 두십시오 |
| 당일 아침 | 안내받은 대로 식사하시거나 금식하십시오 |
| 당일 아침 | 드시던 약은 지시받은 대로만 드십시오 |
| 올 때 | 진정을 하면 함께 오실 분과 오십시오 |
| 올 때 | 렌즈와 장신구는 빼고, 화장은 옅게 하십시오 |
받고 나서
수술을 받고 나서는 첫 24시간이 결과를 가장 크게 가릅니다.
물고 나온 거즈는 안내받은 시간을 채우십시오. 자주 빼서 확인하시면 굳던 피가 다시 떨어집니다. 침을 세게 뱉거나 빨대로 빨거나 그 자리를 혀로 건드리지 마십시오.
찜질은 방향이 있습니다. 그날은 차게, 다음 날부터는 따뜻하게 합니다. 처방받은 약은 마취가 풀리기 전에 드시는 편이 편합니다.
그 뒤 며칠의 경과는 임플란트 수술 뒤 회복과 발치 수술에 자세히 있습니다.
한계와 위험
준비를 잘해도 붓기와 통증은 어느 정도 생기며, 준비의 목적은 그것을 없애는 것이 아니라 예측할 수 있게 만드는 것입니다.
빈속과 수면 부족, 긴장이 겹치면 마취 중에 어지럽거나 식은땀이 나는 일이 있습니다. 대개 잠시 쉬면 가라앉지만, 그 자리에서 바로 말씀해 주셔야 합니다.
드시는 약을 알리지 않으면 피가 오래 나거나 아무는 것이 늦어집니다. 목록으로 적어 오시는 것이 기억에 의존하는 것보다 확실합니다.
수술을 앞두고 감기에 걸리거나 열이 나면 미리 연락해 일정을 옮기는 편이 나은 경우가 있습니다. 당일에 말씀하셔도 늦지 않으니 숨기지 마십시오.
이 설명은 일반적인 안내이며 진단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실제 판단은 구강 검사와 방사선 사진을 거친 뒤에 이루어집니다.
자주 묻는 질문
치과 수술 전에 굶어야 하나요?
국소마취로 하는 수술이면 대개 굶지 않습니다. 오히려 빈속이면 어지럽기 쉽습니다. 진정이나 전신마취가 들어가면 금식 시간을 따로 안내받으시고 그대로 지키십시오.
먹던 약은 끊고 가야 하나요?
스스로 끊지 마십시오. 피가 잘 멎지 않게 하는 약이나 골다공증 약은 처방한 과와 치과가 상의해 정합니다. 무슨 약을 드시는지 목록으로 적어 오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수술 전날에 술을 마셔도 되나요?
드시지 마십시오. 술은 피가 멎는 것을 방해하고 잠을 얕게 만들며, 다음 날 쓰는 마취와 약에도 영향을 줍니다.
혼자 가도 되나요?
국소마취만 하는 수술이면 대개 혼자 오셔도 됩니다. 진정을 하시면 직접 운전하실 수 없으니 함께 오실 분을 정해 두셔야 합니다.
수술 당일에 일을 해도 되나요?
그날과 가능하면 다음 날까지 일정을 비워 두시는 편이 낫습니다. 붓기는 대개 이틀째에 가장 크게 오기 때문입니다.
감기에 걸렸는데 그대로 받아도 되나요?
미리 연락해 물어보십시오. 열이 나거나 코가 많이 막히면 일정을 옮기는 편이 나은 경우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