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술 열상
감수평촌이생각치과 통합치의학과 전문의 김기영치과의사 면허 제30559호2026.09.17
입술 열상이란 어떤 상처인가요?
입술 열상은 넘어지거나 부딪히거나 물려서 입술 피부나 안쪽 점막, 근육이 찢어진 상처입니다.
입술은 피가 많이 돌아 작은 상처에도 피가 많이 나고 금방 붓습니다. 그래서 겉보기보다 가벼운 경우도, 반대로 부기에 가려 깊은 상처를 놓치는 경우도 있습니다.
입술의 붉은 부분과 피부가 만나는 경계선을 지나는 상처는 조금만 어긋나게 붙어도 흉이 눈에 띄어 따로 신경 써서 봅니다. 입술 구조는 입술의 구조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입술은 주로 어떻게 찢어지나요?
입술은 넘어지거나 운동 중 부딪혀 치아에 눌려 찢어지는 경우가 가장 흔합니다.
아이들은 걸음마 시기와 놀이 중 넘어져서, 어른은 운동, 교통사고, 폭행으로 다칩니다. 치과 마취가 덜 풀린 상태에서 입술을 깨무는 경우도 있습니다. 동물에게 물린 상처는 감염 위험이 커서 따로 다룹니다.
입술이 다칠 만한 충격이면 치아와 턱도 함께 다치는 일이 많습니다. 치아 쪽 이야기는 치아 외상에서 이어집니다.
입술이 찢어지면 병원에 가야 하나요?
입술이 찢어졌을 때 깨끗한 거즈로 10분 넘게 눌러도 피가 멈추지 않거나, 입술 경계선을 넘어 찢어졌거나, 벌어진 틈이 보이거나, 흙·유리가 들어갔거나, 동물에게 물렸다면 미루지 말고 진료를 받으십시오. 의식을 잃었거나 토하면 응급실이 먼저입니다.
피를 멈추고 상처를 씻어 깊이와 길이, 경계선을 넘었는지, 이물질과 치아 조각이 들어 있는지를 봅니다.
입술 안팎이 뚫린 상처인지, 근육까지 찢어졌는지가 봉합 방법을 정합니다. 치아가 부러졌는데 조각을 찾지 못했다면 입술 속에 박혀 있을 수 있어 방사선 사진을 찍기도 합니다. 흔들리거나 밀려 들어간 치아, 턱 골절 여부도 함께 확인합니다.
입술 열상은 어떻게 치료하나요?
작고 얕은 상처는 씻고 지혈하면 저절로 아물고, 벌어지거나 깊은 상처는 꿰맵니다.
봉합은 되도록 상처가 생긴 날에 합니다. 입술 경계선을 넘은 상처는 경계선부터 정확히 맞춘 뒤 안쪽 근육, 점막, 피부 순서로 층층이 꿰매어 흉과 모양 틀어짐을 줄입니다. 점막 쪽은 녹는 실을 쓰는 경우가 많고, 피부 쪽 실은 대개 며칠 뒤 뽑습니다. 실밥 이야기는 실밥 빼는 날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오염된 상처나 물린 상처는 항생제를 쓰고, 파상풍 예방접종을 오래 맞지 않았다면 접종을 확인합니다.
찢어진 입술을 그대로 두면 어떻게 되나요?
얕은 상처는 대부분 잘 아물지만, 벌어진 상처를 그대로 두면 흉이 크게 남고 입술 선이 어긋날 수 있습니다.
경계선이 조금만 어긋나게 아물어도 입술 모양이 달라져 보입니다. 이물질이 남으면 감염되거나 딱딱한 멍울이 생기고, 입술 속에 박힌 치아 조각은 나중에 곪기도 합니다. 시간이 지난 뒤에 흉을 고치는 것은 처음에 맞추는 것보다 어렵습니다.
입술 열상을 막고, 꿰맨 뒤에는 어떻게 관리하나요?
운동할 때 마우스가드를 끼고, 걸음마 시기 아이 주변의 모서리를 막아 두는 것이 입술 열상을 줄이는 방법입니다.
이미 꿰맸다면 상처를 깨끗하고 촉촉하게 유지하고 며칠은 자극을 줄이십시오. 식사 뒤에는 물로 입안을 헹구고, 맵고 짜고 뜨거운 음식은 피하십시오. 딱지를 뜯지 말고, 빨대나 입술을 크게 벌리는 동작도 줄이십시오. 아문 뒤 몇 달은 자외선을 피하면 흉이 덜 짙어집니다.
입술을 다쳐 진료받을 때 무엇을 알려야 하나요?
- 다친 시각과 어떻게 다쳤는지, 동물에게 물렸는지 알려 주십시오.
- 치아가 부러졌다면 조각을 모두 찾았는지 확인하십시오.
- 파상풍 예방접종을 마지막으로 언제 맞았는지 확인하십시오.
- 실밥을 언제 뽑는지와 아무는 동안 주의할 음식을 안내받으십시오.
- 붓기와 통증이 며칠 뒤 오히려 심해지면 다시 연락하십시오.
이 설명은 일반적인 안내이며 진단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실제 판단은 구강 검사와 방사선 사진을 거친 뒤에 이루어집니다.
자주 묻는 질문
입술이 찢어졌는데 꼭 꿰매야 하나요?
작고 얕으며 벌어지지 않은 상처는 꿰매지 않아도 아뭅니다. 벌어지거나 입술 경계선을 넘었거나 깊으면 꿰매는 편이 흉과 모양에 낫습니다.
피가 많이 나는데 어떻게 하나요?
깨끗한 거즈나 수건으로 상처를 10분 넘게 꾹 눌러 주십시오. 그래도 멈추지 않으면 진료를 받으십시오.
입술 열상은 치과와 응급실 중 어디로 가야 하나요?
머리를 다쳤거나 의식 변화가 있으면 응급실이 먼저입니다. 입술과 함께 치아가 다쳤다면 치과 확인도 필요합니다.
흉이 남나요?
상처의 깊이와 봉합 상태에 따라 다릅니다. 경계선을 정확히 맞춰 꿰매고 아무는 동안 관리하면 흉이 눈에 덜 띄게 됩니다.
이가 부러졌는데 조각을 못 찾으면 어떻게 하나요?
입술 속에 박혔을 수 있습니다. 방사선 사진으로 확인해 남아 있으면 꺼내야 나중에 곪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