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식 시작과 아이 치아
감수평촌이생각치과 통합치의학과 전문의 김기영치과의사 면허 제30559호2026.09.13
정의
이유식 시작은 아이가 젖 말고 다른 것을 먹기 시작하는 시기이며 입안의 조건이 크게 바뀌는 때입니다. 첫 젖니가 나오는 시기와 대체로 겹쳐서 씹는 것을 배우는 것과 치아를 지키는 것이 함께 시작됩니다.
왜 생기는가
먹는 것이 바뀌면 입안에 남는 것이 바뀝니다. 젖은 삼키고 나면 비교적 빨리 씻기지만 곡류와 과일은 치아 면에 들러붙습니다.
이 시기에 첫 젖니가 나옵니다. 막 나온 치아의 표면은 아직 덜 단단해서 같은 조건에서도 더 잘 썩습니다.
어른의 입안 세균이 아이에게 옮아가는 것도 이때 시작됩니다. 숟가락을 같이 쓰거나 음식을 씹어 주는 것이 통로입니다. 충치는 옮나에서 다룹니다.
가장 큰 위험은 주는 방식입니다. 단것을 주느냐보다 하루에 몇 번 입안이 산성으로 바뀌느냐가 결정합니다.
어떻게 나타나는가
문제가 생기면 위 앞니 안쪽과 잇몸 경계선부터 하얗게 됩니다.
처음에는 색만 달라져 잘 안 보입니다. 말리고 보면 뿌옇게 광택이 없는 띠가 잇몸을 따라 보입니다. 초기 충치 단계이며 여기서 잡으면 때우지 않고 지나갑니다.
더 가면 누렇게 변하고 부서집니다. 이 단계가 젖병 우식증입니다.
잇몸이 붓고 아이가 손을 자주 넣는 것은 이앓이 쪽입니다. 충치와 다른 일입니다.
이 시기에 나타나는 변화는 빠릅니다. 젖니는 영구치보다 겉껍질이 얇아 한번 시작되면 몇 달 만에 깊어지는 일이 흔합니다. 그래서 반년에 한 번 보는 것으로는 늦는 경우가 있어 처음에는 더 자주 봅니다.
예방과 관리
세 가지만 지키셔도 크게 달라집니다. 횟수, 마무리, 닦기입니다.
먹는 횟수를 정해 두십시오. 같은 양이라도 하루 종일 조금씩 나누어 주면 입안이 회복할 틈이 없습니다. 먹는 횟수와 충치에서 다루는 것과 같은 이야기입니다.
단맛이 든 음료를 병이나 빨대컵에 담아 들고 다니게 하지 마십시오. 물은 괜찮습니다. 돌 무렵부터 컵으로 바꾸어 가는 것이 권해집니다.
먹인 뒤에는 닦아 주십시오. 이가 나기 전이라면 아기 입안 닦기로, 이가 났으면 작은 칫솔로 합니다. 자기 전 한 번은 거르지 마십시오.
숟가락을 같이 쓰거나 음식을 씹어 주지 마십시오.
확인하실 것
- 첫 이가 나면 그때부터 닦아 주십시오. 다 날 때까지 기다리지 마십시오.
- 먹는 횟수를 정해 두시고 사이에 물만 주십시오.
- 돌 무렵 첫 치과 방문을 잡으십시오. 이 시기 습관을 함께 점검합니다.
- 위 앞니 잇몸 경계선을 가끔 말려 보십시오. 하얀 띠가 첫 신호입니다.
- 치약을 쓰실 때는 쌀알만큼입니다. 삼키는 양이 불소증과 관계됩니다.
이 설명은 일반적인 안내이며 진단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실제 판단은 구강 검사와 방사선 사진을 거친 뒤에 이루어집니다.
자주 묻는 질문
이유식을 시작하면 바로 이를 닦아야 하나요?
이가 났으면 그때부터 닦아 주십시오. 아직 안 났으면 먹인 뒤 젖은 거즈로 잇몸을 닦아 주시면 됩니다. 자기 전 한 번은 거르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과일주스는 괜찮은가요?
물처럼 들고 다니며 마시게 하시면 좋지 않습니다. 당과 산이 함께 들어 있어 입안이 오래 산성으로 유지됩니다. 주실 때는 컵에 담아 식사 때 한 번에 드리십시오.
이유식이 늦으면 치아에 안 좋은가요?
씹는 경험이 늦어지면 턱과 근육의 발달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다만 시기는 아이마다 달라 소아과에서 보시는 기준을 따르시고, 치과에서는 주는 방식과 닦기를 봅니다.
어른 숟가락을 같이 쓰면 안 되나요?
권하지 않습니다. 충치를 일으키는 세균은 처음부터 아이 입안에 있는 것이 아니라 대개 가까운 어른에게서 옮아갑니다. 숟가락을 나누거나 씹어 주는 것을 피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