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 충치, 치료할까 기다릴까
감수평촌이생각치과 통합치의학과 전문의 김기영치과의사 면허 제30559호2026.09.09
치료 정보
- 증상
- 충치
유치 충치란?
유치 충치를 치료할지 기다릴지는 유치가 남은 기간과 충치의 깊이를 보고 정합니다.
어차피 빠질 이니까라는 생각이 가장 흔합니다. 그런데 언제 빠지는지가 답을 바꿉니다. 앞니는 6~7세에 빠지지만 어금니는 만 10~12세까지 씁니다. 세 살에 생긴 어금니 충치는 앞으로 8년을 더 써야 하는 이입니다.
게다가 유치 충치는 빨리 진행됩니다. 법랑질이 얇고 신경이 커서 몇 달 만에 신경까지 갑니다.
유치 충치는 언제 하나요?
모든 유치 충치를 바로 치료하는 것은 아닙니다.
| 어떤 경우 | 어떻게 합니까 |
|---|---|
| 곧 빠질 이의 작은 충치 | 흔들리기 시작한 앞니라면 지켜봅니다 |
| 구멍이 안 뚫린 초기 충치 | 하얀 자국 단계라면 불소로 멈출 수 있습니다 |
| 협조가 어려운 아주 어린 아이 | 은 다이아민 불화물로 진행을 멈춥니다. 검게 변하는 것이 단점입니다 |
다만 지켜본다는 것이 아무것도 안 하는 것은 아닙니다. 불소와 관리, 3~6개월마다의 확인이 따릅니다.
유치 충치는 어떻게 진행하나요?
작으면 레진으로 한 번에 끝냅니다. 넓으면 미리 만들어진 기성 크라운을 씌웁니다. 유치에는 이것이 훨씬 오래갑니다. 레진으로 크게 때우면 자꾸 깨집니다.
신경까지 갔으면 유치 신경치료를 합니다. 영구치와 방법이 다릅니다. 유치는 뿌리가 녹아 사라져야 하기 때문에 쓰는 재료부터 다릅니다.
살릴 수 없으면 뽑고 공간유지장치를 넣습니다. 협조가 어려우면 웃음가스나 진정, 드물게 전신마취를 씁니다.
유치 충치는 어떤 점을 주의해야 하나요?
아파서 잘 못 먹고 한쪽으로만 씹게 됩니다. 여기서 그치지 않습니다.
고름이 잡히고 잇몸이 부으면 그 아래 있는 영구치 싹이 상할 수 있습니다. 나중에 나오는 영구치에 하얀 반점이나 변형이 생깁니다.
일찍 뽑으면 자리가 좁아집니다. 옆 이가 쓰러져 영구치가 나올 자리를 잃고 결국 교정이 필요해집니다. 공간유지장치를 따로 만들어야 하는 비용도 생깁니다. 앞니가 심하면 발음과 자신감에도 영향이 있고, 치과에 대한 첫 기억이 아픈 것으로 남습니다.
유치 충치, 무엇을 확인해야 하나요?
- 몇 살에 빠지는 이인지 물어보십시오. 답이 판단을 정합니다.
- 어금니는 오래 씁니다. 만 10~12세까지입니다.
- 안 아파도 진행됩니다. 아프면 이미 깊습니다.
- 왜 생겼는지 함께 보십시오. 자기 전 우유, 간식 횟수, 안 닦이는 자리입니다.
- 한 개가 생겼으면 다른 곳도 봅니다. 조건이 같기 때문입니다.
- 은 다이아민 불화물은 검게 변하지만 뒤쪽 이에는 좋은 선택입니다.
- 첫 경험을 좋게 만드는 것이 앞으로 몇십 년을 좌우합니다.
이 설명은 일반적인 안내이며 진단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실제 판단은 구강 검사와 방사선 사진을 거친 뒤에 이루어집니다.
자주 묻는 질문
어차피 빠질 유치도 치료해야 하나요?
언제 빠지는지가 답을 정합니다. 어금니는 만 10~12세까지 쓰므로 세 살에 생긴 충치는 8년을 더 견뎌야 합니다.
방치하면 무슨 일이 생기나요?
고름이 잡히면 그 아래 영구치 싹이 상할 수 있습니다. 일찍 뽑으면 자리가 좁아져 교정이 필요해집니다.
지켜봐도 되는 경우가 있나요?
곧 빠질 이의 작은 충치나 구멍이 안 뚫린 초기 충치입니다. 다만 불소와 정기 확인이 따릅니다.
왜 크라운을 씌우나요?
넓은 충치를 레진으로 때우면 자꾸 깨집니다. 유치에는 미리 만들어진 기성 크라운이 오래갑니다.
검게 되는 약은 무엇인가요?
은 다이아민 불화물입니다. 진행을 멈추는 효과가 있고 협조가 어려운 아이의 뒤쪽 이에 좋은 선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