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중 발치와 수술
2026.09.09
질환 정보
- 증상
- 치통
정의
임신 중에 발치나 잇몸 수술 같은 처치를 받는 것입니다.
필요하면 합니다. 「임신 중이니 무조건 미룬다」가 아닙니다. 염증을 안고 몇 달을 보내는 것이 더 위험합니다. 통증과 감염, 못 먹는 것이 태아에게 갑니다.
다만 시기와 방법을 고릅니다. 급한 것은 언제든 하고, 급하지 않은 것은 안정기에 합니다. 이 구분이 핵심입니다.
시기별로
- 초기(1~3개월) — 태아 기관이 만들어지는 시기입니다. 급한 것만 합니다. 입덧도 심해 진료가 힘듭니다.
- 중기(4~6개월) — 가장 좋은 시기입니다. 입덧이 가라앉고 배가 크지 않아 편하게 누울 수 있습니다. 미뤄 둔 치료를 여기서 합니다.
- 후기(7개월 이후) — 오래 누우면 혈관이 눌려 어지럽습니다. 짧게 하고 왼쪽으로 살짝 돌려 눕습니다. 조산 위험도 고려합니다.
- 급한 것은 어느 시기든 합니다. 붓고 열이 나면 미루지 않습니다.
무엇을 조심하는가
- 마취 — 국소마취는 합니다. 안전 기록이 긴 약을 씁니다.
- 진통제 — 아세트아미노펜입니다. 소염진통제는 특히 후기에 피합니다.
- 항생제 — 페니실린 계열을 씁니다. 테트라사이클린은 안 됩니다.
- 사진 — 필요하면 찍습니다. 납 앞치마를 두르면 배로 가는 양이 거의 없습니다.
- 진정과 전신마취 — 피합니다. 꼭 필요하면 병원에서 산부인과와 함께 합니다.
- 자세 — 후기에는 오래 눕지 않습니다.
- 스트레스와 통증을 줄이는 것 자체가 중요합니다.
미룰 수 있는 것
- 증상 없는 사랑니 — 출산 뒤에 합니다.
- 미용 목적 치료 — 미백, 라미네이트.
- 큰 보철 치료 — 여러 번 오래 앉아야 하는 것입니다.
- 급하지 않은 임플란트.
- 다만 스케일링과 잇몸 관리는 미루지 마십시오. 임신 중 잇몸은 더 잘 붓습니다.
- 충치는 작을 때 하는 편이 낫습니다. 커지면 급해집니다.
- 출산 뒤 계획을 미리 잡아 두십시오. 육아가 시작되면 시간을 내기 어렵습니다.
환자로서 알아 두실 것
- 임신 사실을 접수에서부터 알리십시오. 초기라 확실하지 않아도 「가능성이 있다」고 말씀하시면 됩니다.
- 주 수를 알려 주십시오. 계획이 달라집니다.
- 산부인과 특이사항이 있으면 함께 알리십시오.
- 아프면 참지 마십시오. 참는 것이 더 해롭습니다.
- 임신 전에 검진을 받아 두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 진료 중 어지러우면 바로 말씀하십시오. 자세를 바꿉니다.
- 수유 중에도 대부분 가능합니다. 알려만 주십시오.
이 설명은 일반적인 안내이며 진단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실제 판단은 구강 검사와 방사선 사진을 거친 뒤에 이루어집니다.
자주 묻는 질문
임신 중에 이를 뽑아도 되나요?
필요하면 뽑습니다. 염증을 안고 몇 달을 보내는 것이 더 위험합니다. 급하지 않으면 안정기에 합니다.
언제가 가장 좋은 시기인가요?
중기인 4~6개월입니다. 입덧이 가라앉고 배가 크지 않아 편하게 누울 수 있습니다.
후기에는 무엇을 조심하나요?
오래 누우면 혈관이 눌려 어지럽습니다. 짧게 하고 왼쪽으로 살짝 돌려 눕습니다.
진통제와 항생제는 어떻게 하나요?
아세트아미노펜과 페니실린 계열을 씁니다. 소염진통제는 후기에 피하고 테트라사이클린은 쓰지 않습니다.
미뤄도 되는 치료는 무엇인가요?
증상 없는 사랑니와 미용 목적 치료, 큰 보철입니다. 다만 스케일링과 잇몸 관리는 미루지 마십시오.